《그린워싱 주의보》 저자 이옥수 - 무엇이 진짜 친환경인가1년 전변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원을 낭비할 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저자와 창작자학자와 연구자경영 전략미래 전망지속 가능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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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 이명진 대표, 이아란 편집장 - 믿음직한 콘텐츠가 만드는 광장1년 전여성을 위한 성 지식 콘텐츠가 비즈니스가 됐다. 이들의 콘텐츠는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나?
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정치와 사회미디어공간과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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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변리사 - 창작자를 돕는 창작1년 전BLSN 인스타 툰은 창작자들의 지식인이 됐다. 멀어진 법은 멋지지 않다.
저자와 창작자커리어미디어아트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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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타입 이도희 대표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목소리, 폰트1년 전폰트는 브랜딩의 연결고리다. 성공한 브랜드는 폰트를 일관적으로 잘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기획자와 마케터아트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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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지 않은 여자들》 임소연 작가 - 신비롭지 않은 모두를 위하여1년 전비판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없다. 그저 내버려 두기에 과학은 우리의 삶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친다. 이제는 여성의 시각에서 과학을 바라볼 시점이다.
저자와 창작자학자와 연구자정치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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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 과일 김도영 그래픽 디자이너 – 1퍼센트의 콘셉트와 99퍼센트의 진심1년 전나는 정공파다. 계산도 못 하고, 속도 조절도 못 한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많이 살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까’만을 고민한다.
저자와 창작자기획자와 마케터아트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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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지우 - 유예된 청춘의 글쓰기1년 전기성세대는 선례가 되는데 완전히 실패했다. 선례의 부재가 청년 세대에겐 기회일 수 있다.
저자와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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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모지민 - 아름답고 끼스럽게 살아남기1년 전관객을 붙잡고 힘들었던 걸 일일이 말하고 싶진 않았다. 내가 보태지 않아도 세상에 신파는 충분하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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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점상전국연합 최인기 수석부위원장 - 노점상은 격차가 만들어낸 상업 형태이다1년 전우리 사회는 얼마나 상생하고 있는가? 가장 그늘진 곳에서 바라보면 현실이 보인다. 노점상의 눈높이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정치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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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지돈 - 우리 모두는 픽션 속에 산다1년 전정지돈은 현실이 팩트와 픽션의 뒤엉킴이라 정의한다. 이분법을 넘어야만 새로운 구조가 보인다.
저자와 창작자미래 전망정치와 사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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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 그 후... - 대체 미술관을 통해 오픈 액세스의 의미를 묻다1년 전오픈 액세스 자료를 정말 모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가? 오픈 액세스마저도 누군가를 배제하고 있진 않은가? 대체 미술관을 통해 이를 묻고자 했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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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법학부 홍성수 교수 - 법학자의 시선으로 본 차별금지법1년 전법안 자체가 획기적이진 않다. 다만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국가라고 하면서 차별금지법 하나 만들지 못한다면 대체 무얼 할 수 있을까, 란 회의감이 컸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학자와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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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250 - 뻘짓의 미학1년 전나만의 '뽕'을 찾아 나선 프로듀서가 있다. 핸디캡은 무한한 상상력의 재료가 된다.
저자와 창작자미디어아트와 디자인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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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핸디캡》 고연수·김완혁 저자 - 언제 누구에게 찾아올지 모르는1년 전(AUDIO) 장애를 완전히 이해한 것도, 받아들인 것도 아니다. 그러나 나쁘게만 말하고 싶지 않다. 장애라는 사건을 통해 또 다른 기회들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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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박상길 저자 - 인공지능이 인류를 위협한다고?1년 전인공지능은 앞서 여러 기술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도구일 뿐이다. 선택은 오롯이 개인의 몫이다.
저자와 창작자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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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고 아이를 키웁니다》 백지선 저자 - 내가 되고 싶은 가족을 찾아서1년 전정상가족 이데올로기는 깨졌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관계를 시도하고 찾아가는 시기다. 내 선택은 입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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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시사평론가 - 2022 대선 D-20, 유권자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가2년 전(AUDIO) 역대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라는 평가를 받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최근《저쪽이 싫어서 투표하는 민주주의》를 출간한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함께 유권자들이 생각해 봐야 할 지점을 이야기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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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하는 의사》 조명신 저자 - 몸에 타투 있으세요?2년 전(AUDIO) 지난 30년간 공전한 타투 합법화 논쟁의 본질은 무엇인가. 현직 의사 겸 타투이스트가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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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유혜승 PD - 꼬꼬무 이야기를 들은 오늘 당신의 생각은?2년 전객관적 팩트와 주관적 시각이 더해질 때 생동감이 피어난다. 유기체 같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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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저자 앤 헬렌 피터슨 - 제일 많이 일하고 가장 적게 버는 세대2년 전글 쓰는 사람들에게 글쓰기는 취미라고 많이들 오해한다. 취미가 아닌 노동이다. 텍스트 시장의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