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250 - 뻘짓의 미학3년 전나만의 '뽕'을 찾아 나선 프로듀서가 있다. 핸디캡은 무한한 상상력의 재료가 된다.저자와 창작자미디어아트와 디자인라이프 스타일
《비욘드 핸디캡》 고연수·김완혁 저자 - 언제 누구에게 찾아올지 모르는3년 전(AUDIO) 장애를 완전히 이해한 것도, 받아들인 것도 아니다. 그러나 나쁘게만 말하고 싶지 않다. 장애라는 사건을 통해 또 다른 기회들이 찾아왔기 때문이다.저자와 창작자활동가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박상길 저자 - 인공지능이 인류를 위협한다고?3년 전인공지능은 앞서 여러 기술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도구일 뿐이다. 선택은 오롯이 개인의 몫이다.저자와 창작자미래 전망
《비혼이고 아이를 키웁니다》 백지선 저자 - 내가 되고 싶은 가족을 찾아서3년 전정상가족 이데올로기는 깨졌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관계를 시도하고 찾아가는 시기다. 내 선택은 입양이었다.저자와 창작자커리어
김민하 시사평론가 - 2022 대선 D-20, 유권자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가3년 전(AUDIO) 역대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라는 평가를 받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최근《저쪽이 싫어서 투표하는 민주주의》를 출간한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함께 유권자들이 생각해 봐야 할 지점을 이야기 나눈다.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
《타투하는 의사》 조명신 저자 - 몸에 타투 있으세요?3년 전(AUDIO) 지난 30년간 공전한 타투 합법화 논쟁의 본질은 무엇인가. 현직 의사 겸 타투이스트가 답한다.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라이프 스타일
SBS 유혜승 PD - 꼬꼬무 이야기를 들은 오늘 당신의 생각은?3년 전객관적 팩트와 주관적 시각이 더해질 때 생동감이 피어난다. 유기체 같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미디어
《요즘 애들》저자 앤 헬렌 피터슨 - 제일 많이 일하고 가장 적게 버는 세대3년 전글 쓰는 사람들에게 글쓰기는 취미라고 많이들 오해한다. 취미가 아닌 노동이다. 텍스트 시장의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저자와 창작자
JTBC 김선형 PD – 슈퍼밴드2, 진심의 오디션3년 전오디션도 착할 수 있다. 슈퍼밴드 시즌 2는 기존의 오디션에 대한 편견을 깬, 오래 기억해야 할 방송이다.저자와 창작자미디어
아티스트 화지 – See you in the Meta-Metaverse3년 전한국 대중음악상 트로피가 용광로에서 녹았다. 메타버스 공연에는 3000명이 모였다. 화지가 말하는 NFT와 메타버스는 우리가 아는 그것과 다르다.저자와 창작자공간과 커뮤니티
북저널리즘 신기주 CCO & 김지연 프로덕트 디자이너 - 우리가 포캐스트를 만든 이유3년 전어제 발생한 일을 오늘 전달받는 건 더 이상 ‘new(s)’가 아니다. 기존 미디어에선 어제의 뉴스를 보도할 때 우리는 오늘을 통찰하고 내일을 전망한다.저자와 창작자미디어
《의사들은 왜 그래?》 김선영 저자 - 싸가지 없음에 대하여3년 전환자에게 신뢰받는 의사는 드라마 속 판타지일까. 의사 불신의 시대상에서 지속 가능한 의료의 조건을 읽는다.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
쪽프레스 팀 - 책의 재발견3년 전분량이 짧은데도 충분히 무언가를 얻게 됐다는 감상을, 문학을 경험했다는 인상을 안기는 작품들이 있다. 그러므로 단 한 쪽에 담긴 책이지만, 이 독서 경험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느끼게끔 하는 작품을 독자에게 권하고 싶었다.저자와 창작자
《메타버스 2.0》 신동형 저자 - 더 거대한 디지털 세계가 온다3년 전프로필은 디지털 세계의 내가 현실의 나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사용한다. 디지털 세상이 현실 세계를 보완하는 방식인 거다. 반면 아바타는 완전히 새로운 신원이다.저자와 창작자경영 전략미래 전망
《법정에 출석한 인공지능》 양희철 저자 - 전자 인간이 온다3년 전발달한 인공지능 로봇이 새로운 법적 주체가 된다.저자와 창작자학자와 연구자미래 전망
동북아국제구술문화연구회 - 나의 불행은 어떻게 우리를 위로하는가3년 전무대에서 이야기하는 순간만큼은 스스로 생각해도 내가 너무 웃기고 멋지다. 제일 힘들고 가슴 아픈 이야기로 멋진 순간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 위안을 준다.저자와 창작자활동가학자와 연구자라이프 스타일
《딴짓》 박초롱 대표 - 프로딴짓러들, 삶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다3년 전딴짓을 하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언제 즐거운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기 좋다. 그게 없다고 행복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내가 언제 행복한지 아는 건 꽤 좋은 삶의 팁이 된다.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
새로운 규칙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4년 전내가 하고픈 일의 꼭대기에 서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롤모델도 없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의 모습을 콜라주해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렸다. 롤모델을 선택하고 무작정 좇아가기보다 자신만의 피라미드를 쌓아 올리고, 그 꼭대기에 서라.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커리어
내 일에 스스로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4년 전우리가 인터뷰한 ‘요즘 것들’의 이야기가 정답으로 여겨지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고 힌트를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각자의 일은 자기 안에서 스스로 끄집어내야 한다.저자와 창작자기획자와 마케터커리어
《왜 차별금지법인가》이주민 저자 - 평등,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일까요?4년 전평등은 민주주의 사회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다. 평등을 실현하는 데도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