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 이명진 대표, 이아란 편집장 - 믿음직한 콘텐츠가 만드는 광장1년 전여성을 위한 성 지식 콘텐츠가 비즈니스가 됐다. 이들의 콘텐츠는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나?
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정치와 사회미디어공간과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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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변리사 - 창작자를 돕는 창작1년 전BLSN 인스타 툰은 창작자들의 지식인이 됐다. 멀어진 법은 멋지지 않다.
저자와 창작자커리어미디어아트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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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월딩 별샛별 디렉터 – 건강한 담론을 형성하는 힘1년 전현재의 위기는 좋은 콘텐츠가 없어서 생기는 게 아니다.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게 진짜 위기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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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팀 - 팀과 독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적 커뮤니티’1년 전북저널리즘은 미디어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다. 서비스로서의 콘텐츠(Content as a service)를 지향한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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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지돈 - 우리 모두는 픽션 속에 산다1년 전정지돈은 현실이 팩트와 픽션의 뒤엉킴이라 정의한다. 이분법을 넘어야만 새로운 구조가 보인다.
저자와 창작자미래 전망정치와 사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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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250 - 뻘짓의 미학1년 전나만의 '뽕'을 찾아 나선 프로듀서가 있다. 핸디캡은 무한한 상상력의 재료가 된다.
저자와 창작자미디어아트와 디자인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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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융희 문화연구자 - 웹소설은 패션이다2년 전웹소설은 가장 빠르게 창작되며 독자와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콘텐츠이다. 웹소설의 가능성은 무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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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파크 박철민 대표 - AI와 함께 할 미래에 대해2년 전20대 대선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AI였다. 미래는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가?
창업자와 경영자정치와 사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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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유혜승 PD - 꼬꼬무 이야기를 들은 오늘 당신의 생각은?2년 전객관적 팩트와 주관적 시각이 더해질 때 생동감이 피어난다. 유기체 같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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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김규항 대표 -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은 걸 알고 있다2년 전‘좋은 어린이책’은 대개 어른들이 정한다. 우리는 어린이책의 주인은 어린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려 한다.
창업자와 경영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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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프라임 멤버 인터뷰 - 나의 첫 번째 미디어, 북저널리즘2년 전누구나 머릿속엔 다양한 생각이 있지만 그걸 스스로 마주하거나 타인과 나눌 기회가 잘 없다. 북저널리즘은 그 마음의 문을 열어준 곳이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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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선형 PD – 슈퍼밴드2, 진심의 오디션2년 전오디션도 착할 수 있다. 슈퍼밴드 시즌 2는 기존의 오디션에 대한 편견을 깬, 오래 기억해야 할 방송이다.
저자와 창작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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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신기주 CCO & 김지연 프로덕트 디자이너 - 우리가 포캐스트를 만든 이유2년 전어제 발생한 일을 오늘 전달받는 건 더이상 ‘new(s)’가 아니다. 기존 미디어에선 어제의 뉴스를 보도할 때 우리는 오늘을 통찰하고 내일을 전망한다.
저자와 창작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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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그라운드 아트웍스 정윤하 대표 - 미술과 사랑에 빠지는 공간2년 전미술 콜렉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와 연계된 다양한 미술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 백그라운드 아트웍스는 미술의 사람을 연결하는 고유의 역할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미디어아트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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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스토리 고나무 대표 – 팩트는 어떻게 드라마가 되는가2년 전기자로 일할 때 팩트가 무한한 확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디어 업계에만 갇혀 있는 것을 보며 아쉬움을 느꼈다. 언론사 바깥의 다른 산업에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데 기사에서 멈추는 것이 안타까웠다.
창업자와 경영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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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3년 전일과 삶, 그리고 사회에 변화를 만들어 내는 첫걸음은 당연하던 것에 질문을 던지는 일입니다. 오늘 레터에선 100회에서 200회까지의 인터뷰 중 다시 읽어 보면 좋을 12개를 골랐습니다.
활동가창업자와 경영자기획자와 마케터경영 전략커리어미디어공간과 커뮤니티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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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를 깊이 이해하는 최적의 방법3년 전주제마다 깊이 있는 지적 경험을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토론이 필요한 사안이라면 쟁점을 정리한 다음 논의해야 할 질문을 던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맥락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주제라면 쉽게 해설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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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이연 - 객관성과 마이웨이의 ‘밀당’3년 전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하는 게 더 편하다는 생각을 한다.
저자와 창작자미디어아트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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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른〉최별 PD - ‘다 때려치우고 시골이나 갈까?’ 제가 해보겠습니다3년 전그동안 연출 일을 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그 순간이 새롭기도 했고 위로가 되기도 했다. 하려고 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을 놓는 게 차라리 편하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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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팀 - 읽고 보고 듣고 쓰고 만나는 지식 플랫폼3년 전콘텐츠 소비가 놀이처럼 느껴졌으면 좋겠다. 바뀐 메인 페이지가 콘텐츠 놀이공원 같다고 생각한다. 읽고 보고 듣고 쓰고 만나는 지식 플랫폼이라는 팀의 미션이 보다 선명해진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