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가이드
북저널리즘은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합니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합니다. 저널리즘의 본령을 지키는 일에 동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Q. 북저널리즘이 발행되는 과정을 알려 주세요.

‘저자 지원 → 편집부 검토 → 콘텐츠 기획 → 집필 → 편집 → 발행 → 인세 정산’ 순서로 진행됩니다. 북저널리즘 편집부에서 먼저 발행 제안을 드린 저자의 경우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시작됩니다.

Q. 북저널리즘 콘텐츠로 어떤 주제가 적합한가요? 분량은 어떻게 되나요?

북저널리즘은 단순한 사실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는 콘텐츠를 지향합니다. 책의 깊이와 뉴스의 시의성을 두루 갖추어야 합니다. 저자의 직접 경험이나 취재,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되는 내용을 선호합니다. ①종이와 디지털 겸용 콘텐츠는 60~90분이면 완독할 수 있는 분량이 적당합니다. 글자 크기 10pt 기준으로 A4 30~60장에 해당합니다. ②디지털 전용 콘텐츠는 단편 소설 분량인 A4 9~12장이 적당합니다.

Q. 유료 콘텐츠 집필은 처음입니다.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콘텐츠 제작은 여러 사람이 협업하는 공동 작업입니다. 편집, 발행, 마케팅 일정이 순연되지 않도록 원고 마감일을 꼭 지켜 주셔야 합니다. 유료 콘텐츠 글쓰기는 블로그나 논문 글쓰기와 완전히 다릅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는 물론이고 문장의 가독성, 심미성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논문과 보고서 집필에 익숙한 저자라면 대중적 글쓰기에 적지 않은 시간이 투입됩니다. 집필 일정을 잡을 때 이 부분을 감안해 주세요.

Q. 에디터는 어떤 역할을 담당하나요?

북저널리즘 콘텐츠는 저자와 에디터의 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저자의 전문 지식과 통찰이 독자와 만나기까지 에디터는 많은 일을 합니다. 편집자의 시각으로, 독자의 시각으로, 저널리스트의 시각으로 원고의 미흡한 부분을 찾아내고 저자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합니다. 북저널리즘 에디터는 교정·교열 담당자가 아닙니다. 목차 구성부터 원고 흐름, 대상 독자 설정, 문장의 완성도까지 콘텐츠 제작 전반을 저자와 함께 책임집니다. 저자의 원고를 제일 먼저 읽는 독자이자 콘텐츠 제작자로서 저자와 다른 시각으로 콘텐츠의 내용과 형식을 고민합니다. 에디터는 편집 과정에서 저자에게 원고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저자와 에디터가 좋은 팀이 되었을 때 좋은 콘텐츠가 나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Q. 콘텐츠 기획 단계는 뭔가요?

저자의 전문 지식과 통찰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내용과 형식, 콘셉트를 가다듬는 과정입니다. 저자와 에디터가 목차, 주요 내용, 대상 독자, 서술 방식, 분량, 참고 자료, 원고 마감일, 발행 시기, 프로모션 등을 협의해 결정합니다.

Q. 집필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종이와 디지털 겸용 콘텐츠는 시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상 4주를 권장합니다. 이후 편집 기간 1~2주를 거쳐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디지털 전용 콘텐츠는 집필 기간으로 1주를 권장합니다. 발행이 시급한 콘텐츠의 경우 대담, 강연,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집필 기간과 방식 등은 저자와 담당 에디터가 협의를 거쳐 결정합니다.

Q. 편집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저자의 최종 원고를 수령한 뒤 담당 에디터가 1~2주 동안 편집 작업을 진행합니다. 교정·교열과 윤문을 통해 문장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더더기 없는 글을 만듭니다. 저자의 입장에서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보다 삭제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고심해서 쓴 문장을 지워야 할 때는 좀처럼 손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에디터는 고급 독자의 시각에서 원고를 검토하고 편집합니다. 경우에 따라 전면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담당 에디터가 편집을 완료하면 저자 확인, 데스크 최종 검수 이후 발행 절차에 들어갑니다.

Q. 인세 정산은 언제, 어떻게 이뤄지나요?

‘판매 부수×정가×인세율’을 저작권 사용료(인세)로 지급합니다. 종이 콘텐츠는 연 2회, 디지털 콘텐츠는 분기마다 지급합니다. 북저널리즘은 업계 기준에 맞추어 저자와 협의를 거쳐 인세를 정합니다. 디지털 콘텐츠의 인세는 종이 콘텐츠보다 3배가량 높습니다.

Q. 발행 절차가 궁금합니다.

편집 작업이 끝나면 종이 콘텐츠는 인쇄에 들어갑니다. 인쇄, 제본 등에는 통상 5일이 소요됩니다. 종이 콘텐츠가 발행된 이후 담당 에디터는 온·오프라인 서점 MD와 미팅을 가지고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MD 미팅 직후 온라인 서점에 등록되며, 오프라인 서점에는 2~3일 후 입고됩니다. 디지털 콘텐츠는 편집 작업을 완료한 후 1~2일 내 북저널리즘 웹사이트를 통해 발행됩니다.

Q.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콘텐츠가 발행되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이 시작됩니다. 저자도 마케팅에 적극 참여해 주셔야 합니다. 가지고 계신 SNS 채널을 통해 발행 소식을 알려 주세요. 북저널리즘은 콘텐츠의 재생산이 가능하도록 여러 언론사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담당 에디터가 콘텐츠의 핵심 내용을 기사화하는 작업을 실시합니다. 저자와 협의를 거쳐 저자 강연, 북토크 등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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