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소식

멤버십 가격 정책 변경 안내



독자님, 안녕하세요. 북저널리즘 CEO 이연대입니다.

북저널리즘이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지 꼭 3년이 됐습니다. 독자님께서 보내 주신 관심과 지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첫날이 여전히 기억에 생생합니다. 금요일 오전 11시에 서비스를 열었습니다. 그날 자정까지 300명이 넘는 분들이 가입하셨습니다. 기쁘다 못해 눈물이 났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지적 여정에 더없이 좋은 동행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도 첫날의 마음 그대로입니다. 최근 저희 팀은 종이 제품과 B2B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수익 구조가 다변화되면서 정기구독 이용료를 인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북저널리즘 멤버십 이용료를 조정합니다.
 
  • BASIC: 월 19,000원 → 월 7,900원. 북저널리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PLUS: 월 26,000원 → 월 17,000원. BASIC의 모든 혜택 + 매달 종이책 1권을 제공합니다.
  • LITE: 기존 멤버에겐 계속 서비스되지만, 신규 가입은 받지 않습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2015년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AWS의 가격 설정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을 이끄는 것은 고객 중심적인 문화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가격을 51차례 인하했습니다. 대부분은 경쟁 압력이 생기기 전에 단행한 것입니다.”

저희 팀의 접근법도 같습니다.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독자에게 집중하고, 독창적이고 실험적이며, 건강하게 성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영업이익을 낼 때마다 그 이익을 독자와 나눌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겠습니다.

독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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