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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처럼 잘 읽히는 피처 라이팅,
세계적인 필진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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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행동주의
3년 전
CEO 행동주의의 긍정적인 측면은 충분히 다뤄지고 있지만, 그 위험은 과소평가되고 있다. 기업의 정치 개입이 가져올 수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제를 살펴본다.
경제
정치
Feature
기후 위기의 얼굴
3년 전
육지였던 땅이 물에 잠기면, 농업과 어업도 타격을 입는다. 생계 수단을 잃은 사람들의 기후 이주는 이미 시작됐다.
세계
지구
Feature
줌에서 보낸 1년
3년 전
판데믹 속에서 1년을 보낸 지금, 화상 회의는 새로운 일상이 되었다. 좋은 부분은 유지하고 나쁜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테크
워크
Feature
또 다른 온실가스
3년 전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지구 온난화의 4분의 1은 다른 가스인 메탄에서 비롯된다.
지구
Feature
판데믹 이후의 생체 의학
3년 전
코로나19는 생체 의학 기술에 놀라운 진보를 가져왔다. RNA 백신의 다음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세계
사회
Feature
네버랜드 마켓
3년 전
코로나 시대, 장난감 가지고 노는 어른들. 효용이 아닌 감성이 새로운 소비의 기준으로 부상했다.
경제
Feature
판데믹 행복 지형도
3년 전
코로나 1년, 우리는 과거보다 불행해졌을까? 세계 행복 지수는 우리가 여전히 행복하다고 말한다.
세계
사회
Feature
재난 지원금은 경기를 살릴 수 있을까
3년 전
바이든 정부는 벌써 3조 달러를 판데믹에 투입했다. 지원금이 소비로 이어져야만 도박은 성공할 수 있다.
세계
경제
Feature
동일본 대지진 10년의 교훈
3년 전
동일본 대지진 10년, 일본과 세계는 무기력과 불신에 빠졌다. 커지는 원전 공포와 탄소 없는 미래는 공존할 수 있을까?
세계
사회
지구
Feature
투명하게, 직접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라
3년 전
핀테크 유니콘 토스가 첫 브랜디드 콘텐츠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낸 배경엔 토스 커뮤니케이션 팀의 노력과 수고가 있었다.
경제
사회
워크
Feature
테크 비즈니스, 게임의 법칙
3년 전
5대 테크 대기업의 독점 시대가 끝나고 있다. 오프라인 거물과 스타트업의 공세에 디지털 시장은 쪼개졌다.
테크
경제
Feature
간편함을 넘어
3년 전
세상의 불편함을 없애겠다며 간편 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누적 송금액이 130조 원에 달하는 국민 금융 앱이 됐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구성원들이 창업 7년만에 기업 가치 3조 원 이상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원동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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