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지금 말하고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인간의 의무를 돌아봅니다.
자연을 분리하는 기술 3년 전 푸드테크가 미래 인류의 생존을 좌우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은 과연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테크지구전자책
우유를 대체하는 식물 3년 전 우유와 이를 대체하려는 식물성 우유 사이에 기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두유와 아몬드 우유, 귀리 우유로 대표되는 식물성 우유로 소비자를 이동시키는 힘의 정체를 파헤친다.
테크컬처지구전자책
비건 전쟁 3년 전 비거니즘에 분노한 사람들.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할 개인의 자유가 환경적, 사회적 변화를 위한 움직임과 충돌하고 있다.
컬처지구전자책
밀가루의 힘 3년 전 풍미도, 영양도 잃어버린 공장식 빵에 맞서라. 빵으로 혁명을 일으키는 농학자, 제빵사, 제분업자를 만나다. 식재료를 키우고, 가공하고, 식품으로 만드는 모든 과정에서 다양성이라는 자연의 법칙을 지키는 이들은 식탁을 넘어 지역 사회를 변화시킨다.
컬처지구
베이컨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 3년 전 베이컨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은 암을 유발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가공육 업계는 어떻게 이 사실을 숨겨 왔을까?
지구전자책
이산화탄소 포획 전략 3년 전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없다. 이제는 공기 중에서 탄소를 빨아들여야 한다. 문제는 기술의 구현이다.
테크지구전자책
지구에 대한 의무 3년 전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인간의 의무를 생각해야 한다.
세계사회지구종이책
지구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물질 3년 전 세계는 매년 지구 곳곳에 콘크리트를 쏟아붓고 있다. 환경 문제에서 건설 비리까지, 콘크리트가 미치는 악영향.
세계사회지구전자책
에어컨의 덫 3년 전 에어컨 보급 이후, 세계는 더 뜨거워졌다. 에어컨 없이 사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더 불편해질 것이다.
사회지구전자책
기후 자본주의자들 3년 전 총 자산 2000억 달러의 거부 12인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자본주의는 기후 변화의 적이 아니다. 자본가가 일으키는 창조적 파괴가 없다면 상황은 더 악화할 것이다.
경제사회지구전자책
떠오르는 바다 3년 전 높아지는 해수면이 위협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만이 아니다. 인류의 삶, 문화와 자산이 모두 물에 잠겨 버릴 수 있다.
세계사회지구전자책
채식하지 않아도 괜찮아 3년 전 현대의 채식주의는 육식에 정면으로 맞서는 해방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윤리적 신념 체계로서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 채식은 가장 윤리적인 음식 소비 방식일까?
컬처지구전자책

Recommended

explained | 전자책 | 종이책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