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최신순
인기순
정치적인 에어컨
3개월 전
더위가 차별과 구별의 기제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은 에어컨의 발명이 계기입니다.
review
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
6년 전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 팜오일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수마트라 호랑이, 코뿔소, 오랑우탄은 보금자리를 잃고 있다.
longread
발목을 잡는 규제 부처
2개월 전
우리에겐 아직 환경부가 필요합니다.
review
인류세 시나리오
3년 전
인류는 새로운 시대에 서 있다. 지구와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내러티브가 필요하다.
books
대멸종의 이유
2년 전
네안데르탈인은 우리 인류보다 강했다. 그러나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법이다.
longread
탄소 전쟁이 만든 난민
3년 전
기후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국가들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longread
뉴스, 토크하다
2년 전
손석희부터 삼프로TV까지. 토크 뉴스는 어떻게 레거시 미디어와 OTT의 공통분모가 됐나.
books
일본, 위험한 레트로
2년 전
그 많던 ‘일제’는 어디로 갔을까? 일본의 완벽주의는 지금 일본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books
치수(治水)가 만사(萬事)
3년 전
해를 거듭할수록 홍수는 더 자주, 더 무참하게 도시를 습격한다. 중국 정부가 새로운 대응 방안을 내놓았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longread
빙하가 녹은 뒤
6년 전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기후 변화는 인류의 역사나 지질학의 역사에도 없던 일이다. 1996년부터 10년 동안 알래스카에 살면서 저자가 직접 목격한 기후 변화를 서술한다.
longread
쓰레기는 제발 집으로 가져가 주세요
2년 전
지구의 지상 환경을 파괴해 온 인류는 같은 방식으로 우주도 오염시키고 있다. 대가를 치를 것 역시 인간이다.
longread
욕망으로 쓰는 트렌드 보고서
2년 전
트렌드를 살피기 위해서는 먼저 시대의 욕망을 봐야 한다. 소비와 비즈니스의 비밀, 시간과 말이 고이는 구조로 지금의 트렌드를 날카롭게 읽어 낸다.
books
1
...
9
10
11
12
13
14
...
30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