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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nnials 24시간 뉴스 시대의 연민 피로 타인의 고통을 염려하지 않는 사람들 ⓒThe Guardian 충격과 분노를 일으키는 이미지의 홍수, 정보를 거부하고 마음을 닫는 사람들. 연민 피로(compassion fatigue)는 연민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어 생기는 생물학적, 생리학적, 정서적인 탈진과 기능 장애 상태를 의미한다. 정신적 외상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은 연민 피로의 징후를 살피는 훈련을 받지만, 요즘은 모든 사람이 비슷한 위험에 처해 있다. 핸드폰과 TV를 켜는 순간 방대한 양의 끔찍한 뉴스들이 쏟아진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범죄, 정치 스캔들, 기후 재앙, 전쟁, 난민 위기. 미디어들은 가난과 질병, 죽음으로 이어지는 트라우마 사이로 숨 막히는 여행을 한다. 현대인들은 충격과 분노를 일으키는 이미지의 홍수에서 허우적대다가, 급기야 정보를 거부하고 정서적으로 마음을 닫게 된다. 누구의 잘못일까? 우리인가, 미디어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15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8장 분량)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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