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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주인공이 되다
1년 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나토의 존재감이 급부상하고 있다. NATO의 실체는 무엇인가?
미·중 전쟁을 막아라
2년 전
미국과 중국이라는 초강대국들이 서로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비극을 막기 위한 방법론이 필요하다.
팬데믹 시대의 인종차별
2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사회의 차별은 다른 문제였다.
코로나 시대, 도시의 부활 전략
2년 전
코로나19로 국경이 닫히고 도시는 활기를 잃었다. 이제 도시를 되살릴 방법을 궁리해야 할 때다.
사회는 무너지고 있는가
2년 전
사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따져야 할 것은 그것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판데믹 이후의 형태다.
중국의 트롤킹
2년 전
중국 일간지 《환구시보》 후시진 총편집인이 은퇴했다. 세계를 상대로 막말을 일삼던 민족주의 대변인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 냈던 걸까.
백인주의의 발명
2년 전
17세기 이전에는 스스로를 백인종이라는 집단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백인주의라는 발상이 발명되자, 그것은 세계를 빠르게 재편하기 시작했다.
군중의 힘
3년 전
판데믹 시대 군중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됐다. 변화와 용기를 이끌어 내던 군중은 돌아올 수 있을까.
부자들을 위한 나쁜 경제학
4년 전
세계화 시대에 불평등의 확대는 불가피하다는 관점은 이제 상식이 되어 가고 있다. 소득세 인하는 정말 파이를 키울까? 불평등을 합리화하는 위험한 경제 논리.
마음 챙김 음모
4년 전
마음 챙김은 구글, 페이스북, 애플 같은 기업이 열광하는 명상법이다. 당신 안에 고통의 원인이 있다고 말하며 복지와 자유, 행복을 개인 노력의 결과로 만든다.
담론의 바다로 진격하라
5년 전
중국은 새로운 국제적 위상에 맞는 담론 역량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자국 언론을 검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막대한 금융 자본을 투입해 해외 언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구글의 지구
5년 전
우리는 구글을 인터넷 검색이나 광고 판매로 수익을 내는 IT 기업으로만 여긴다. 그러나 구글은 거대한 방위 산업체이자 미국 정보기관의 핵심 파트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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