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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말을 걸다
3년 전
편의를 넘어 사적인 친밀감과 위로까지 주는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시작됐다. 가장 인간적인 기계가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사무실의 정치학
3년 전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어느 쪽이 효율적일까? 일과 일터, 도시의 미래를 전망한다.
로컬의 진화
3년 전
오래되고 잊히고 있지만 그래서 ‘힙한’ 곳.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로컬이 뜨고 있다.
Z세대는 그런 게 아니고
3년 전
연결된 세상에 태어난 첫 번째 모바일 네이티브. 지금껏 만난 적 없는 신인류가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사라진 학생들
3년 전
코로나는 그동안 안주하고 있었던 대학이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구조 조정이 일어나고, 장기적으로는 살아남은 대학들이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실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
3년 전
인류는 판데믹을 변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는 위기를 변곡점으로 전진과 퇴보를 거듭해 왔다.
판데믹 이후의 건강
3년 전
의료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됐다. 원격 환자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기술, 디지털 치료제가 바꾸는 의료의 미래.
화성 탐사대
3년 전
미국, 유럽, 중국, 일본과 UAE까지 뛰어든 화성 탐사 경쟁. 화성에서 생명의 흔적을 발견한다는 인류의 목표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여행의 종말
3년 전
조용한 도시, 깨끗한 환경, 그리고 실직과 자금난. 여행이 사라진 세계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당신의 뇌는 컴퓨터가 아니다
3년 전
인공지능을 논하는 시대. 그러나 우리는 인간의 지능이 발현되는 구조를 모른다. 뇌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뇌를 컴퓨터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다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3년 전
판데믹급 재앙은 또 일어날 수 있다. 핵전쟁,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자기 폭풍, AI의 공격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피해는 엄청난 미래의 대참사에 대비해야 한다.
판데믹 이후의 도시
3년 전
인구 밀집으로 활기와 성장을 이끄는 대도시의 마법이 사라졌다. 코로나19는 도시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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