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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없는 전기차
2년 전
충전소 부족 현상이 전기차 혁명을 지연시킨다. 충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계와 정부 간 공조가 필요하다.
쓰레기 작업일지
2년 전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지구를 덮치고 있다. 재앙을 막으려면 지금 당장 소비문화를 바꿔야 한다.
죽고 싶은 사람들
2년 전
우리도 조력자살 합법화를 공론화할 때가 됐다. 죽음은 신의 뜻인가 인간의 선택인가?
세상을 바꾸는 슈퍼맨, 세상이 바꾼 슈퍼맨
2년 전
슈퍼맨이 양성애자로 커밍아웃한다. 우리들의 롤모델이 달라지고 있다.
죽은 트럼프가 산 바이든을 이기고 있는 까닭은?
2년 전
버지니아에서 공화당이 이겼다. 바이든은 지는 중이다. 트럼프는 이기는 중일까?
데이트 폭력이란 말은 없다
2년 전
마포구 데이트 폭력 사건을 화두로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데이트 폭력’이란 말에 어떤 합의가 있었나.
#BansOffOurBodies
2년 전
9월 1일, 미국 텍사스에서 임신 중절 금지법이 강화되었다. 여성의 목소리는 어디 있는가. 여성의 신체는 왜 쉽게 정치적 도구가 되는가.
우리가 알아야 하는 패럴림픽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
2년 전
올림픽은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은 영웅이 출전한다. 도쿄 패럴림픽이 열흘 차에 접어들었다. 우리는 패럴림픽을 얼마나 알고 있었나.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2년 전
외교부는 한국에 협력했던 현지 아프간인들에 대한 국내 수용을 결정했다. 탈레반과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그들을 놓고 여론은 갈라졌다. 난민 수용은 어디까지인가.
천 개의 찬란한 태양
2년 전
8월 셋째 주 - 어제 마리암이 죽었습니다.
코로나, 판데믹과 엔데믹 사이
2년 전
백신 접종률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떨어졌다. 동시에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코로나를 차단해야 할까, 코로나와 공존해야 할까.
백인주의의 발명
2년 전
17세기 이전에는 스스로를 백인종이라는 집단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백인주의라는 발상이 발명되자, 그것은 세계를 빠르게 재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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