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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새로운 청사진이 필요하다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6에선, 전기차·배터리 시장, 기후 위기와 겨울 레저, 방송통신위원회와 언론,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눈 없는 스키장
1년 전
겨울은 따뜻해졌고 스키장은 녹고 있다. 겨울 스포츠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러셀이 남긴 유산
1년 전
당연해 보이는 사실도 논리적으로 따져 보면 당연하지 않다. 철학과 수학은 러셀의 눈을 통해 어떻게 바뀌었을까.
잃어버린 가치를 찾아서
1년 전
우리를 둘러싼 현실에서 문학의 쓸모와 가치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프루스트는 그럼에도 여전히 문학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수리할 결심
1년 전
기업은 이제껏 자사 제품의 수리를 어렵게 만들어 왔다. 수리권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뉴스와 교육은 변화하고 일본은 극복한다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2에선, 새로운 뉴스 형식의 등장,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윤석열 정부의 교육 개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노동과 TV의 변화, 지방과 코끼리의 생존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0에선, 지금 이 시대의 노동 개혁, 위기에 빠진 TV 시장, 소멸 위기 지역과 고향사랑기부제, 생물다양성과 국립공원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유럽은 공급망 체인지, 기업은 문화 체인지, 카타르는 이미지 체인지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8에선, 에너지 위기 속에서 겨울을 맞는 유럽, 개인화 시대의 달라진 회식 문화, 뉴욕의 급여공개법이 불러올 파장, 카타르가 월드컵을 개최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달콤한 환상, 제로칼로리
1년 전
우울한 세상 속, 달콤한 제로칼로리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한다. 대가 없는 쾌락은 없다는 것을.
카타르가 월드컵을 연 진짜 이유
1년 전
월드컵이 끝났다. 카타르는 왜 국제 무대를 원하나?
버섯은 가죽으로, 검색은 인공지능으로, 투자는 아프리카로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7에선,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버섯으로 만든 가죽의 가능성, 국제 사회 속 성장한 아프리카의 영향력, 오픈 AI의 인공지능 모델 ‘챗GPT’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버섯의 재발견
1년 전
에르메스가 버섯 가죽에 투자한다. 버섯은 소재 산업의 미래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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