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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돌고래를 허하라
1년 전
제주에서 돌고래에 법적 지위를 인정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과연 비인간을 동등한 지구생활자로 인정할 수 있을까?
디자인은 인클루시브하게, 스타트업은 새롭게, 퇴사는 조용하게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4에선, 패션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인 인클루시브 디자인, 불황기에도 호황인 신소재 스타트업, MZ세대의 조용한 퇴사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유에서 무, 무에서 유
1년 전
친환경 소재 스타트업에 투자가 몰리고 있다. 투자 불황기, 돈의 흐름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
이렇게 맛있는 추석
1년 전
고기로 가득 채워진 명절 밥상 앞 죽음 없는 식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비건과 논비건 모두 행복한 명절은 가능할까?
3.5퍼센트의 모든 것
1년 전
태풍이 빠져나간다. 그러나 기후재난은 더 지독하고 불공정해진다.
탄소 전쟁이 만든 난민
1년 전
기후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국가들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갓생도, 기후도, 반지하도 위기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0에선, 청년 세대의 위기 시그널인 ‘갓생’ 트렌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서울시의 반지하 주택 대책,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 인터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인플레이션 감축은 거들 뿐
1년 전
바이든 대통령이 4300억 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다. 내용을 보면 미국 최대 기후법에 서명한 것과 다름없다.
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1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에너지는 거꾸로, 출산율은 아래로, SNS는 앞으로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9에선, 유럽의 탈석탄 흐름, 저출산 문제, 인스타그램의 NFT 게시 서비스 확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문제적 단어, GREEN
1년 전
러시아가 가스관 밸브를 잠근 결과, 유럽이 탈석탄 흐름에서 유턴하고 있다. 에너지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다.
가라앉는 세계, 세대론의 A to Z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4에선, Z세대의 밈 문화와 새로운 소비자로 주목받기 시작한 노년층 A세대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사임 건, 기후위기의 구원 투수로 주목받는 C테크와 환경에 관해 살펴봅니다. MC 이현구 에디터와 신아람, 이다혜, 정원진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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