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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정치학
3년 전
지금 미국 사회는 총기 규제냐, 자유냐를 두고 해묵은 논쟁을 다시 벌이고 있다.
디지털 민주주의
3년 전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물리적 경계가 사라지면서 2세기 전 타운십이 재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로 대만에서 말이다.
중국의 쌍순환 전략
3년 전
중국의 새 경제 정책 ‘쌍순환’ 전략. 내수를 키우고 시장을 열어 국가를 방위한다.
아베는 어떻게 일본을 바꿨나
3년 전
침체된 일본을 되살린 최장수 총리. 아베가 남긴 유산은 일본의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
푸틴이 두려워하는 것
3년 전
푸틴을 견제해 온 야당 지도자 나발니가 독살 테러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장기 집권 개헌 이후 위기에 몰린 푸틴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일까.
아슬아슬한 인종 논쟁
3년 전
집단의 정체성이냐 개인의 평등이냐, 권력 투쟁이냐 지속적인 토론이냐. 우리는 인종 차별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
복고냐, 진보냐
3년 전
트럼프의 좌충우돌 극단주의에 맞서는 조심성 있는 중도주의자. 심심한 동네 할아버지 같은 바이든의 약점은 이제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놉티콘의 탄생
4년 전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는 확진자의 행적을 추적해 접촉자를 찾아내고, 격리자를 감시한다. 위기가 끝나도 통제는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승자 없는 석유 전쟁
4년 전
30년 만의 유가 폭락 사태가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미국 경제의 타격부터 중동과 아프리카의 철권 통치까지 유가 전쟁의 파괴력을 분석한다.
미국의 끝나지 않은 악몽
4년 전
샌더스가 트럼프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2020 미국 대선은 극단과 극단의 대결이 될 것인가? 미국은 최악의 선택지를 받아들게 될지도 모른다.
페미니즘 지각 변동
4년 전
다중이 주도하는 페미니즘의 세기가 시작됐다. 페미니스트 다중은 치열하게 대립한다. 이는 분열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이다.
비관주의 vs. 진보주의
4년 전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은 인류의 미래를 파괴할지도 모르는 위협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류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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