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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황제
2년 전
대부분 선진국과 달리 중국은 먼저 부유해지기도 전에 늙어가고 있다.
토스, 내일의 역사
2년 전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뱅크로 금융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까.
빅 테크엔 빅 세금
2년 전
G7이 빅 테크를 겨냥한 최저 법인세율에 합의했다. 코로나 위기로 기업만 부유해지고 가계는 가난해지고 정부는 쇠약해져선 안 되기 때문이다.
야망이 잊힌 대륙
2년 전
코로나 판데믹은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중국과 미국의 지배력을 전례없이 강화했다. 유럽은 왜 미·중처럼 되지 못했나.
헬멧은 과학이 아니다
2년 전
전동 킥보드는 도시 교통의 혁신이자 현실이다. 현실을 부정하고 혁신을 거부하기보단 교통 문화와 제도의 혁신을 서둘러야 한다. 우리도 인도와 차도에 이어 제3의 도로가 필요하다.
왜 차별금지법인가
3년 전
차별금지법은 차별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가치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아마존은 브라질의 것인가
3년 전
아마존이 불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에 지구의 생존이 달려 있다.
마지막 총리
3년 전
문재인 정부의 남은 1년. 통합형 총리, 관리형 장관, 쇄신형 청와대, 그리고 개혁형 민주당이 만났다.
반도체가 없다
3년 전
반도체는 국가 경제와 안보를 좌우하는 21세기 원유가 됐다. 미·중 패권 경쟁의 중심에 한국과 대만이 있다.
헤이 구글, 세금이 얼마지?
3년 전
미국 정부가 글로벌 최저 법인세를 제안하면서 세금 뺏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재난 지원금은 경기를 살릴 수 있을까
3년 전
바이든 정부는 벌써 3조 달러를 판데믹에 투입했다. 지원금이 소비로 이어져야만 도박은 성공할 수 있다.
코로나19를 기회로 만들려면
3년 전
책 《코로나는 기회다》와 관련해, 전병근 작가 겸 지식 큐레이터가 북
저널리즘
과 함께 2021년, 그리고 앞으로의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개인과 기업, 국가의 역할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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