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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험한 레트로
1년 전
그 많던 ‘일제’는 어디로 갔을까? 일본의 완벽주의는 지금 일본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1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1년 전
특유한 역사를 가진 힙합은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받기도, 쿨하고 무모할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우리에게 힙합은 ‘힙찔이’, 갱스터 음악을 넘어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혹은, 되어야 할까?
결혼의 재발명
2년 전
비혼주의자 둘이 지속 가능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과 출산을 선택한 밀레니얼이 원하는 건 다양한 가족이다.
누데이크의 스페이스 브랜딩
3년 전
온라인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더 각별해졌다. 젠틀몬스터가 론칭한 누데이크에게 ‘경험의 브랜드화’ 전략을 물었다.
당신이 몰랐던 MBTI
1년 전
모두가 MBTI를 말하지만 아무도 MBTI를 모른다. 어쩌다 MBTI는 우리 시대의 언어가 되었나?
미투 운동과 페미니즘의 균열
2년 전
미투 운동은 페미니즘 진영 간의 세대 갈등을 촉발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사회적 페미니즘과 개인주의적 페미니즘의 오랜 논쟁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이 만든 MZ세대
1년 전
MZ라는 엉성한 분류는 기성세대의 허술한 구획이다. 편협한 인식이 올바른 이해를 가로막고 있다. 성긴 이름 아래 다양한 면면을 봐야 한다.
일본에 살고, MZ입니다
1년 전
일본 MZ세대는 경험을 구매하고 가치에 소비한다. 한일 관계 청신호의 열쇠가 그들 손에 있다.
내일의 뉴스레터
1년 전
초개인화 시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개개인의 메일함은 어느 때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의 도착지다.
친애하는 나의 커피여
1년 전
검은색 액체 한 잔이 현대를 창조했다. 현대의 가장 보편적인 중독, 카페인을 생각한다.
브랜드 아파트와 불평등 한국 사회
10개월 전
브랜드 아파트는 한국 사회 불평등의 상징이 되었다. 우리가 사는 곳이 정말로 우리 자신을 말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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