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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주의 vs. 진보주의
4년 전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은 인류의 미래를 파괴할지도 모르는 위협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류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더 가난해진 사람들
3년 전
코로나 위기가 지나고 나면 경제는 회복될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 가난한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한다.
새로운 에너지 질서
3년 전
석유는 20세기의 연료였다.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이 부상하면서 에너지 지정학이 변화하고 있다.
사라진 학생들
3년 전
코로나는 그동안 안주하고 있었던 대학이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구조 조정이 일어나고, 장기적으로는 살아남은 대학들이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실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
3년 전
인류는 판데믹을 변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는 위기를 변곡점으로 전진과 퇴보를 거듭해 왔다.
코로나와 기후 변화
3년 전
코로나19는 인류의 위기이자 기회다. 생존의 위기 속에 변화를 각오한 지금이야말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적기다.
세계화여, 안녕
4년 전
코로나 판데믹이 세계화를 죽이고 있다. 개방, 소통, 연결이 사라진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쁠지도 모른다.
어떻게 세계를 먹여 살릴 것인가
4년 전
갈 곳을 잃은 음식은 버려지고,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다. 식량 공급과 소비의 연결망을 지키는 것만이 생존의 해법이다.
학교가 사라진 세계
4년 전
성장과 균형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엔진, 교육이 멈춰 섰다.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는 경제가 아니라 교육에서 발생할 것이다.
적응, 투자, 통합
4년 전
자동차 산업의 문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공장 폐쇄만이 아니다. 통근이 사라지고 자동차의 개념이 달라지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는 친환경 기술이 아니면 생존할 수 없다.
코로나 출구 전략
4년 전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를 끝내기 위해서는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 확진자와 접촉자를 추적하고, 검사해야 2차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
4년 전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달라질 것이다. 세계화의 시대는 끝났고, 거대 테크 기업은 기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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