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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자 바이든
평생을 실용주의자로 살아온 조 바이든. 바이든의 경제 개혁안은 생각보다 덜 개혁적이다.
세계
경제
정치
아베는 어떻게 일본을 바꿨나
침체된 일본을 되살린 최장수 총리. 아베가 남긴 유산은 일본의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
세계
정치
복고냐, 진보냐
트럼프의 좌충우돌 극단주의에 맞서는 조심성 있는 중도주의자. 심심한 동네 할아버지 같은 바이든의 약점은 이제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정치
미국의 끝나지 않은 악몽
샌더스가 트럼프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2020 미국 대선은 극단과 극단의 대결이 될 것인가? 미국은 최악의 선택지를 받아들게 될지도 모른다.
세계
정치
트럼프, 탄핵 그리고 미국의 민주주의
탄핵은 대통령의 심각한 부정행위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파면되지 않을 것이다. 제왕적 대통령제로 훼손된 민주주의도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세계
정치
개인이 이끄는 변화, 생활민주화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개인이 등장했다. 일상에서 겪은 부당함에 변화의 목소리를 낸다. 정치 민주화에서 생활민주화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정치
사회
홍콩의 미래
홍콩 시위는 이제 반정부, 반중국 시위로 변했다. 폭력과 폭력이 맞붙는다면 우리가 아는 홍콩은 종말을 맞을지도 모른다.
세계
정치
브렉시트와 시한폭탄이 된 영국의 헌법
750년 전통의 영국 의회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 브렉시트의 혼돈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의 문제다.
세계
정치
유럽 의회, 달라진 세상에 답하다
2019년 유럽 의회 선거는 달라진 환경에 대한 유럽 시민들의 요구다. 과연 EU는 시민을 보호하는 정치, 경제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세계
정치
라틴아메리카의 포퓰리즘과 민주주의
세계의 민주화 물결을 이끌었던 남미가 흔들리고 있다. 극단적 빈부 격차와 경제난 속에서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인에 등을 돌리는 시민들. 남미의 민주주의는 반격할 수 있을 것인가.
세계
정치
유럽을 흔드는 극우 정당
반이민 정서, 보호무역주의, 국가주의를 앞세운 극우 정당이 세계 곳곳에서 부상하고 있다. 달라진 갈등 구조 속에서 시민들은 새로운 공동체적 가치를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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