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Millennials 24시간 뉴스 시대의 연민 피로 타인의 고통을 염려하지 않는 사람들 ⓒThe Guardian 충격과 분노를 일으키는 이미지의 홍수, 정보를 거부하고 마음을 닫는 사람들. 연민 피로(compassion fatigue)는 연민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어 생기는 생물학적, 생리학적, 정서적인 탈진과 기능 장애 상태를 의미한다. 정신적 외상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은 연민 피로의 징후를 살피는 훈련을 받지만, 요즘은 모든 사람이 비슷한 위험에 처해 있다. 핸드폰과 TV를 켜는 순간 방대한 양의 끔찍한 뉴스들이 쏟아진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범죄, 정치 스캔들, 기후 재앙, 전쟁, 난민 위기. 미디어들은 가난과 질병, 죽음으로 이어지는 트라우마 사이로 숨 막히는 여행을 한다. 현대인들은 충격과 분노를 일으키는 이미지의 홍수에서 허우적대다가, 급기야 정보를 거부하고 정서적으로 마음을 닫게 된다. 누구의 잘못일까? 우리인가, 미디어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15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8장 분량)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Future, Business 미디어의 미디어 9 뉴욕, 베를린, 서울의 혁신 미디어를 만나다 미디어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 남다른 도전에 나선 업계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혁신은 모방을 부르고, 모방이 반복되면 트렌드가 된다. 트렌드에 동의하지 않는 일부가 다시 혁신을 만든다. 모든 산업에 통용될 법한 말이지만, 미디어 산업에서는 특히 그렇다. 뉴욕이 미디어를 선도하고 세계가 뒤쫓는다. 미디어가 미디어에 관심을 두는 이유다. 이제는 고전이 된 뉴욕타임스의 ‘스노우폴(Snowfall)’은 인터랙티브 뉴스를 전 세계에 유행시켰고, 버즈피드의 리스티클(listicle, ‘~하는 10가지 방법’ 같은 목록 형식의 기사), 복스의 카드 뉴스는 삽시에 타임라인을 휩쓸었다. 미디어 산업은 전망이라는 용어가 무색할 정도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다. 연구자, 업계 종사자의 견해도 저마다 다르다. 미디어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쩌면 다소 무모한 실험과 도전에 나선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인지도 모른다. 조선비즈에서 미디어 스타트업을 수년간 취재해 온 저자가 국내외 미디어 기업 9곳의 리더를 인터뷰했다. 스팀잇, 쿼츠, 악시오스, 모노클, 업데이, 퍼블리, 북저널리즘, GE리포트, 카카오 루빅스의 남다른 시도를 통해 미디어의 변화를 읽는다.

Filter

Sort by

List Style

Close

Search

Close
THREECHAIRS
PUBLISHING COMPANY
(주)스리체어스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67 2층
Business Registration No. : 101-86-90847
Mail Order Sales No. : 2014-서울종로-0959
대표 : 이연대
02)
396-6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