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Future 비관주의 vs. 진보주의 기술은 미래를 파괴하는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을 두려워할 이유는 충분하다. 그러나 인류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기술은 이제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수단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파괴할지도 모르는 위협으로 비판받고 있다. 소셜미디어는 사생활 침해와 거짓 선동의 도구가 되었고, 전자 상거래는 저임금 노동과 불평등의 원흉이다. 스마트폰은 사람들을 화면에 붙어 버린 좀비로 만들고 있다. 현대 인류의 삶을 구성하는 정치, 경제의 틀인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가 기술로 인해 위기를 맞을지 모른다는 전망도 나온다. 인공지능 등 신기술은 권위주의 통치에 활용되거나 개인의 자유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 엄청난 속도로 계산을 해내는 컴퓨터가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완벽하게 통제되는 사회주의 경제 시스템을 구현할 수도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기술 비관주의가 기술의 혜택은 당연시하고 단점은 과장한 오해의 결과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다만,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기술이 잘못 쓰였을 경우의 비관적 전망을 들여다보고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 29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9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Power 트럼프, 탄핵 그리고 미국의 민주주의 탄핵의 역사와 최후의 선택 트럼프는 파면되지 않을 것이다. 제왕적 대통령제로 훼손된 민주주의도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13일 하원 법사위원회를 통과했다. 본회의를 거치면 상원에 회부돼 심판 절차가 시작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대선의 경쟁자로 꼽히는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 헌터에 대한 수사를 우크라이나 정부에 요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거 승리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외교 수단을 활용하는 것은 위법이다. 하원은 미국의 외교 정책을 왜곡해 정치적으로 활용한 권력 남용 혐의, 의회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명시했다. 그러나 공화당이 다수인 상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2020년에 열리는 선거를 의식한 의원들은 대통령에 반기를 들고 탄핵에 찬성하는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려 한다.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법 행위를 미국 민주주의와 탄핵의 역사에 비춰 보면서 탄핵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임기 중 기소되지 않는 대통령의 공화국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서는 탄핵이라는 최후의 수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16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0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Power 홍콩의 미래 혼돈의 끝은 어디인가? 홍콩 시위는 이제 반정부, 반중국 시위로 변했다. 폭력과 폭력이 맞붙는다면 우리가 아는 홍콩은 종말을 맞을지도 모른다. 200만 명이 거리로 나온 평화 행진 이후 홍콩 시위는 점점 격렬해지고 있다. 반세기만의 총파업에 이어 공항 점거가 이어지면서 중국 정부의 무력 진압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고도의 자치권을 갖춘 경제 도시로서의 정체성은 위기를 맞았다. 홍콩에 지역 본부를 둔 글로벌 기업들은 싱가포르 이전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시위의 목표는 달라지고 있다. 홍콩의 범죄 용의자를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 법안에 대한 반대는 홍콩 정부, 중국 지배 체제에 대한 저항으로 번지고 있다. 무역, 기술, 지역 패권을 놓고 중국과 맞붙고 있는 미국까지 개입한다면 홍콩은 미국과 중국이 맞붙는 전장이 될지도 모른다.   * 11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8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Money, Power 2019 홍콩 민주화 운동 홍콩의 법치와 중국, 그리고 세계의 경제 중국과 세계를 잇는 통로, 홍콩의 법치가 흔들리고 있다. 홍콩 시민의 자유는 중국, 미국은 물론 세계의 경제와 직결되는 문제다. 홍콩 인구의 3분의 1인 200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홍콩 시민들은 범죄 용의자의 역외 송환을 규정한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며 대규모 시위를 이어 가고 있다. 홍콩의 시위는 자유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의 측면에서 전 세계인이 주목해야 하는 사건이다. 좀 더 현실적인 측면에서는 전 세계의 산업과 자본이 중국 진출의 통로로 활용해 온 홍콩의 법치 붕괴가 세계 경제에 미칠 타격 역시 고려해야 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미중 무역 전쟁이 벌어지는 가운데서도 관세 적용의 예외 지역으로 특혜를 누려 온 홍콩의 지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홍콩의 법치가 흔들리면, 세계의 경제도 흔들릴 수 있다.   * 15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1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Power 브렉시트와 시한폭탄이 된 영국의 헌법 의회 민주주의의 선구자는 왜 혼란에 빠졌나 750년 전통의 영국 의회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 브렉시트의 혼돈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의 문제다. 영국 의회가 브렉시트의 과정과 절차를 결정하지 못하면서 전 세계적 조소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750년의 전통, 세계 의회 민주주의의 발상지로 칭송받던 영국의 의회는 대체 왜 토론과 합의라는 기본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 브렉시트가 드러낸 영국 의회의 후진성은 단순히 성급한 국민 투표의 문제가 아니다. 성문화되지 않은 허술한 헌법이 신중하지 못한 정치 리더의 결정과 결합해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다. 지방 권력 이양과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국민 투표의 역할과 기능까지 논의해야 할 문제는 많은데, 논의의 바탕이 될 성문 헌법은 없다. 브렉시트는 영국의 헌법 체계라는 시한폭탄에 불을 붙였다. * 10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7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화요일 아침 6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Power 유럽 의회, 달라진 세상에 답하다 EU는 시민을 보호할 수 있을까? EU 탈퇴와 잔류는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니다. 시민들은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유럽’을 원한다. 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 이후, 유럽 각국에서 EU 탈퇴를 주장했던 포퓰리스트 극우 세력들은 오히려 잠잠해지는 양상이다. 영국의 혼란, EU라는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배경으로 유럽의 정당들은 좌우를 막론하고 EU 내부에서의 개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좌와 우, 탈퇴와 잔류라는 기성의 틀로는 분류되지 않는 새로운 정치 지형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경제 성장, 통합에 대한 요구와 함께 EU의 부실한 리더십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과연 EU는 시민을 보호하는 정치, 경제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 2019년 유럽 의회 선거는 달라진 환경에 대한 유럽 시민들의 요구다. * 12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9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화요일 아침 6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Power 라틴아메리카의 포퓰리즘과 민주주의 불평등을 이용하는 분노의 정치 세계의 민주화 물결을 이끌었던 남미가 흔들리고 있다. 민주주의는 포퓰리즘과 극단주의의 위협을 돌파할 수 있을까? ‘제3의 물결’로 불리는 민주화의 물결에서 남미는 모범생이었다. 1977년에는 20개국 중 17개국이 독재 국가였지만 1990년에는 일당 체제의 멕시코와 공산주의 쿠바를 제외한 18개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문제는 곧 드러났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니카라과의 다니엘 오르테가 같은 ‘선출된 전제 군주’의 독재, 극우파와 극좌파를 오가며 정권이 교체되는 극단주의 포퓰리즘에 부정 선거와 부패 스캔들이 잇따르면서 민주주의의 균형과 견제, 법치 시스템은 붕괴되고 있다. 극단적 빈부 격차와 경제난 속에서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인에 등을 돌리는 시민들. 남미의 민주주의는 반격할 수 있을 것인가. * 11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7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화요일 아침 6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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