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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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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컴퓨터가 아니다
3년 전
인공지능을 논하는 시대. 그러나 우리는 인간의 지능이 발현되는 구조를 모른다. 뇌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뇌를 컴퓨터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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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3년 전
판데믹급 재앙은 또 일어날 수 있다. 핵전쟁,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자기 폭풍, AI의 공격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피해는 엄청난 미래의 대참사에 대비해야 한다.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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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 이후의 도시
3년 전
인구 밀집으로 활기와 성장을 이끄는 대도시의 마법이 사라졌다. 코로나19는 도시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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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위의 질서
3년 전
경찰의 인종주의와 폭력에 분노한 시민들이 미국 전역에서 시위에 나섰다. 미국의 경찰 시스템은 달라질 수 있을까?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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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조직의 구조
4년 전
수평 조직 구축을 위해서는 총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일, 구성원, 리더십으로 이끄는 조직 문화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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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사라진 세계
4년 전
성장과 균형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엔진, 교육이 멈춰 섰다.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는 경제가 아니라 교육에서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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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출구 전략
4년 전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를 끝내기 위해서는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 확진자와 접촉자를 추적하고, 검사해야 2차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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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놉티콘의 탄생
4년 전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는 확진자의 행적을 추적해 접촉자를 찾아내고, 격리자를 감시한다. 위기가 끝나도 통제는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세계
정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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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혼자들
4년 전
혼자를 선호하지만, 늘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Z세대가 이끄는 새로운 네트워킹 방식을 살펴본다.
테크
컬처
사회
Feature
어떻게 세계를 치료할 것인가?
4년 전
세계적 대유행 ‘판데믹’ 재앙에 대비하라. 정치, 경제 시스템을 총동원한 조직적 대응,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
경제
정치
사회
Feature
New Rules
4년 전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고 있는 여성 리더 5인에게 일하는 여성에게 아이가 주는 의미, 엄마와 일하는 사람의 정체성 사이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을 물었다.
컬처
사회
워크
Feature
페미니즘 지각 변동
4년 전
다중이 주도하는 페미니즘의 세기가 시작됐다. 페미니스트 다중은 치열하게 대립한다. 이는 분열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이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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