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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권
3년 전
눈에 보이지 않는 탄소가 기업 환경을 눈에 띄게 바꾸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 10년의 교훈
3년 전
동일본 대지진 10년, 일본과 세계는 무기력과 불신에 빠졌다. 커지는 원전 공포와 탄소 없는 미래는 공존할 수 있을까?
우주를 청소할 시간
3년 전
지구 근처의 우주가 쓰레기로 가득 차고 있다. 우주는 이제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소해야 하는 공간이 됐다.
하얀 석유의 저주
3년 전
기후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꼽히는 전기차가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석탄 시대의 종말
3년 전
석탄의 위상이 빠르게 추락하고 있다. 그런데 아시아가 심상치 않다. 아시아를 석탄에서 구할 대책이 필요하다.
새로운 에너지 질서
3년 전
석유는 20세기의 연료였다.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이 부상하면서 에너지 지정학이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
3년 전
인류는 판데믹을 변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는 위기를 변곡점으로 전진과 퇴보를 거듭해 왔다.
여행의 종말
3년 전
조용한 도시, 깨끗한 환경, 그리고 실직과 자금난. 여행이 사라진 세계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다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3년 전
판데믹급 재앙은 또 일어날 수 있다. 핵전쟁,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자기 폭풍, AI의 공격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피해는 엄청난 미래의 대참사에 대비해야 한다.
코로나와 기후 변화
3년 전
코로나19는 인류의 위기이자 기회다. 생존의 위기 속에 변화를 각오한 지금이야말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적기다.
배달은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4년 전
배송 산업이 우리 삶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우리는 배송을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삶을 바꾸는 식탁
4년 전
식탁 위의 음식은 우리의 삶을,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 내추럴 와인의 부상, 곡물의 맛을 되찾은 빵, 대체 우유, 베이컨의 진실, 채식을 둘러싼 갈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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