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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를 탄 고흐와 피카소
5년 전
초대형 전시의 뒤편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걸작 미술품의 세계 투어 여정을 세밀하게 뒤쫓는다.
운동은 우리를 구원하는가
5년 전
기술 혁명으로 일상의 작은 활동이 줄어들었다. 좌식 생활로 인간의 뼈는 가늘어졌고 근육은 약해졌다. 헬스클럽이나 운동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24시간 뉴스 시대의 연민 피로
5년 전
24시간 끔찍한 뉴스가 쏟아지면서 타인의 고통을 염려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연민 피로는 개인의 병리 현상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폭력으로 이어진다.
나의 죽음은 나의 것이 아니다
5년 전
네덜란드 국민은 ‘내 죽음은 나의 것’이라 믿지만, 치매 환자만은 예외다. 의사 표시 능력이 있을 때는 죽기에 너무 이르고, 의사 표시 능력을 잃었을 때는 너무 늦기 때문이다. 적극적 안락사와 인간다운 죽음에 대해 말한다.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
5년 전
창의적인 것들은 한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이 필요하다. 영화감독 지망생들을 통해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날뛰는 인간의 충동
5년 전
마오쩌둥의 문화혁명,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시진핑의 부패 척결 운동까지. 중국 현대 문학의 거장 위화가 한 사람의 일생 동안 완전히 바뀌어 버린 한 국가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 낸다.
SLEEP NO MORE
5년 전
슬립노모어에는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없다. 관객의 개념을 다시 쓰는 슬립노모어의 혁신 전략에서 고유한 경험을 원하는 관객의 열망을 읽는다.
적당한 거리의 죽음
6년 전
서울은 묘지를 내쫓았고, 파리는 묘지를 끌어안았다. 당대 사회 분위기와 사람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는 소설과 영화를 인용해 삶의 연장선에서 도시와 죽음의 의미를 고찰한다.
레전드는 슬럼프로 만들어진다
6년 전
레전드는 슬럼프를 겪지 않은 선수들이 아니라, 슬럼프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선수들이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 인터뷰를 통해 전설적인 존재로 거듭나는 슬럼프 극복의 비결을 전한다.
지금 여기 힙합
6년 전
찌질한 남성성, 허슬한 삶과 자기 계발, 불확실한 연애와 돈 자랑, 여성 혐오와 페미니즘까지. 한국의 청춘이 힙합에 열광하거나 비난하는 이유를 낱낱이 분석한다.
회사인간, 회사를 떠나다
6년 전
‘회사인간’은 회사라는 조직에 충실한 화이트칼라 직장인을 지칭하는 용어다. 우리가 흔히 ‘꼰대’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특성은 회사인간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
연애 정경
6년 전
현시대의 로맨스는 낭만적 사랑을 탈각하고 시장의 논리를 흡수하고 있다. 대중 미디어를 통해 오늘날 청춘의 연애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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