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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몬스터에 진심’인 세계를 만드는 비즈니스
3년 전
가상 그룹을 넘어 ‘진짜 같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매드몬스터.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콘텐츠 확장 전략을 읽는다.
서브스택과 열정 경제
3년 전
열정을 사고파는 열정 경제가 부상하면서 인터넷이 제3의 물결을 맞고 있다.
2021년의 키워드
3년 전
2021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의료, 교육, 문화 전문가가 꼽은 20가지 키워드.
2021년의 키워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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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2021년 전망을 물었다.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의료, 교육, 문화 전문가가 20개 키워드를 꼽았다.
누가 의사소통을 통제할 것인가
3년 전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고 있다. 바로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다.
스트리밍 이후의 플랫폼
3년 전
엔터테인먼트 기업부터 테크 대기업, 통신사까지 뛰어들면서 넷플릭스가 개척한 스트리밍 시장의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스트리밍 이후의 플랫폼
3년 전
방송에서 스트리밍으로 미디어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미디어 산업은 이제 이용자가 움직인다.
유튜버의 일
4년 전
직업 유튜버의 시대다. 유튜버들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심 종자이자, 팬덤을 만드는 스타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채널을 경영하는 사업가다.
갈등하는 케이, 팝
4년 전
한국적인 동시에 세계적인 음악은 가능할까? 글로벌 장르로 부상한 케이팝 속 케이와 팝은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다.
Z세대, 뉴스의 법칙을 다시 쓰다
4년 전
Z세대는 SNS에서 뉴스를 소비한다. 이들에게 뉴스는 인플루언서가 업로드한 영상과 이미지 속에 있다. 미래 사회와 산업을 바꿀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Z세대, 뉴스의 법칙을 다시 쓰다
4년 전
Z세대는 SNS에서 뉴스를 소비한다. 이들에게 뉴스는 인플루언서가 업로드한 영상과 이미지 속에 있다. 미래 사회와 산업을 바꿀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슈퍼 팬덤의 커뮤니티, 트위치
4년 전
트위치는 이제 여가 시간을 넘어 일상 전체를 장악하려 한다. 유튜브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의 경쟁력은 강력한 커뮤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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