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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미래
2년 전
네이버와 카카오는 뉴스 알고리즘을 두고 다른 길을 걷는다. 뉴스와 미디어는 어떻게 달라질까.
새로고침 가능할까요?
2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2에선, 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와 역사왜곡처벌법, 중소 제조업의 위기와 앵커의 대선 캠프 합류를 이야기합니다.
선을 넘는 기자들
2년 전
정치와 언론이 서로 선을 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더욱 눈에 띄는 권언밀당의 배경은 무엇일까?
나를 위한 털퓰리즘
2년 전
탈모약 공약이 이재명 후보를 유권자의 머릿속 표심에 심고 있다. 포퓰리즘인가 풀뿌리 공약인가.
내 이름을 알고 있는 첫 번째 미디어
2년 전
북
저널리즘
은 얼굴 없는 다수의 경향을 가리키는 추상의 독자보다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는 구상의 독자에 집중합니다.
FIRST STEP
2년 전
2021년 마무리 - 북
저널리즘
은 2021년에도 오르막길을 올랐습니다. 2022년에도 오르막길을 오릅니다.
중국의 트롤킹
2년 전
중국 일간지 《환구시보》 후시진 총편집인이 은퇴했다. 세계를 상대로 막말을 일삼던 민족주의 대변인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 냈던 걸까.
북
저널리즘
이 돌아본 2021년
2년 전
북
저널리즘
이 생각하는 2021년의 중요했던 이슈, 스타트업, 책, 인물,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알고리즘의 블랙박스
2년 전
알고리즘은 인간을 닮은 기술이다. 자동화 기술은 어떻게 은밀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나.
종전선언과 K유머 그리고 패션과 미디어의 미래
2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14에선, 종전선언과 K유머와 보테가 베네타와 서브스택을 이야기합니다.
K유머는 왜 웃기다 말까?
2년 전
애써 웃음을 찾게 되는 애타는 세상이다. K유머는 왜 웃기느라 애쓸까.
서브스택은 뉴미디어의 뉴욕타임스가 될까?
2년 전
서브스택이 설립 4년 만에 유료 구독자 100만 명을 확보했다. 미디어 비즈니스의 미래가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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