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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왜 이 정보를 허위라 규정하나?
8개월 전
중요한 건 무언가를 허위로 규정하는 과정이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이스라엘 사법 개혁에 반대하는 대안 없는 목소리
8개월 전
이스라엘 극우파 정권이 사법 개혁을 단행했다. 7개월째 이어진 시위는 여전히 대안을 내놓지 못한다.
국정 농단의 비용
9개월 전
엘리엇이 보낸 국정 농단 청구서가 날아왔다. 누구의 책임인가.
정당 현수막은 왜 시끄러울까
9개월 전
정당 현수막이 내려가고, 정치의 말은 땅으로 떨어졌다. 시민들은 박수를 쳤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님비
9개월 전
지속 가능한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건 결단력이 아닌 정치와 숙의다.
러시아 반란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로 이어질까
9개월 전
푸틴의 세계가 무너진다.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이 열린다. 골든타임은 지금인가.
대통령이 정치를 하지 않는다
10개월 전
거부권 정국이다. 대통령에게 절충이 없다. 여당이 없다. 정치가 없다.
태국에 등장한 젊은 개혁
11개월 전
청년층이 태국의 개혁을 이끌었다. 입헌군주제의 그늘 아래 있던 태국이 변하고 있다.
딥페이크는 죄가 없다
1년 전
공화당이 AI의 이미지로 바이든 시대의 미래를 그렸다. 디스토피아는 AI의 탓인가?
뉴스 불신의 시대
1년 전
손석희 특파원과 조선일보가 허위 광고에 이용되고 있다. 구글 때문이다.
마크롱의 위기, EU의 위기
1년 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 하지만 위기의 연속이다.
방송이란 무엇인가
1년 전
방통위가 개점휴업 상태다. 종편 때문이다. 방송과 뉴스의 미래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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