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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가 자란다
1년 전
‘반유대주의’라는 망령이 되살아난다. 사람을 보지 못하게 되는 순간, 우리는 쉽게 괴물이 된다.
숨겨지는 홈리스, 휘청이는 중국과 대만, 새로운 기후 협약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5에선, 뉴욕시의 새로운 홈리스 관리 방침, 중국과 대만 정치 지도자의 위기, COP27에서의 녹색항로와 블루카본 합의, 이모지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화이트 페이퍼, 블루 웨이브
1년 전
중국과 대만의 두 정치 지도자가 동시에 흔들린다. 위기를 수놓은 색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소통의 조건
1년 전
용산 시대의 상징, 도어스테핑이 잠정 중단됐다. 진짜 문제는 소통이 아니라 전략의 부재다.
전쟁을 짊어진 사람들
1년 전
폭탄이 떨어지는 우크라이나 한복판에서 그들이 택한 것은 자원봉사였다.
사라지는 도서관, 똑똑해지는 자동차, 예측불허 중간선거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2에선, 마포구의 작은도서관 폐지, 르노와 구글의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미국의 중간 선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중간 선거 101
1년 전
레드 웨이브는 없었고 유권자의 마음은 복잡하다. 미국 중간 선거가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모두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1에선,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던져야 하는 질문, 이재용 회장의 취임 후 삼성전자가 갈 길, 캐나다의 대규모 이민자 유입 계획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
1년 전
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필요한 질문
1년 전
추모의 시간이다. 그러나, 지금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레고랜드 판타지
1년 전
강원도의 나쁜 선택이 시장에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불신의 문이 열렸다.
현대인에게는 노이즈캔슬링을, 우리 모두에겐 열린 병원을
1년 전
북
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8에선, 현대인의 금융 문해력,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 성 소수자 전문 의료 서비스의 출발, 최근 새로운 대세가 된 음향 기술 시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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