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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박사하기
1년 전
지금의 대학원을 둘러싼 농담과 담론은 지속 불가능한 학계를 말한다. 신진 연구자 여덟 명이 대학원의 문제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자유 의지는 허상인가?
2년 전
점점 더 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자유 의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과연 그들의 말이 맞을까?
감각을 깨우는 식사
1년 전
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일본, 위험한 레트로
1년 전
그 많던 ‘일제’는 어디로 갔을까? 일본의 완벽주의는 지금 일본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전기 없는 전기차
2년 전
충전소 부족 현상이 전기차 혁명을 지연시킨다. 충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계와 정부 간 공조가 필요하다.
지구에 대한 의무 Ⅱ
2년 전
예고되지 않은 재난은 없다. 오늘의 전 지구적 환경 파괴도 마찬가지다.
비욘드 핸디캡
2년 전
장애인의 직업은 왜 단순·반복 노동에 한정되어 왔나. 핸디캡을 넘어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는 일곱 명이 모였다.
백신은 세계를 구할 것인가
3년 전
백신 접종은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는 출발점일 뿐, 종착점이 아니다. 판데믹은 끝나지 않고 엔데믹으로 진화할 것이다.
AI가 바꿀 노동의 모습
1년 전
인공지능은 어느새 노동하는 존재가 되었다. 이 합의 없는 움직임에, 인간의 노동은 위기를 맞았다.
워커홀릭 Z세대
11개월 전
Z세대는 자발적으로 야근하는 세대다. 이들의 열정도 자발적일까?
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1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1년 전
특유한 역사를 가진 힙합은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받기도, 쿨하고 무모할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우리에게 힙합은 ‘힙찔이’, 갱스터 음악을 넘어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혹은,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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