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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주의의 발명
2년 전
17세기 이전에는 스스로를 백인종이라는 집단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백인주의라는 발상이 발명되자, 그것은 세계를 빠르게 재편하기 시작했다.
디지털 탐구 생활
3년 전
밀레니얼과 Z세대 이후의 미래. 10대의 디지털 라이프를 알면, 다가올 세상의 변화도 예측할 수 있다.
사회는 무너지고 있는가
2년 전
사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따져야 할 것은 그것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판데믹 이후의 형태다.
불안한 어른
3년 전
30대 78명을 인터뷰한 결과, 불안이라는 공통 정서를 발견했다. 구조적 해결책과 자존감을 잃지 않으려는 개인의 노력은 불안을 잠재우는 희망이 될 수 있다.
위험한 피부색
3년 전
피부병 연구에서 유색 인종은 배제되고 있다. 인종 차별적인 선입견이 의학에 덧씌워지면 유색 인종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
똑같은 집 벗어나기
3년 전
부동산 시장의 혼란에 코로나19까지, 집에 대한 관심이 커진 시대. 삶의 질과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법.
빙하가 녹은 뒤
4년 전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기후 변화는 인류의 역사나 지질학의 역사에도 없던 일이다. 1996년부터 10년 동안 알래스카에 살면서 저자가 직접 목격한 기후 변화를 서술한다.
법 위의 질서
3년 전
경찰의 인종주의와 폭력에 분노한 시민들이 미국 전역에서 시위에 나섰다. 미국의 경찰 시스템은 달라질 수 있을까?
중국의 트롤킹
2년 전
중국 일간지 《환구시보》 후시진 총편집인이 은퇴했다. 세계를 상대로 막말을 일삼던 민족주의 대변인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 냈던 걸까.
사실인가 감정인가
3년 전
감정은 통계, 과학, 전문성보다 강력하다. 증거가 확실해도 좋아하지 않는 사실이면 무시된다.
번아웃 세대
1년 전
번아웃은 나약한 개인의 잘못일까, 조직이 고민해야 하는 문화의 병폐일까.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세대를 고민할 때다.
불가능은 이미 일어났다
3년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실현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재난이 우리를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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