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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없는 석유 전쟁
4년 전
30년 만의 유가 폭락 사태가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미국 경제의 타격부터 중동과 아프리카의 철권 통치까지 유가 전쟁의 파괴력을 분석한다.
브렉시트와 시한폭탄이 된 영국의 헌법
4년 전
750년 전통의 영국 의회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 브렉시트의 혼돈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의 문제다.
어떻게 세계를 치료할 것인가?
4년 전
세계적 대유행 ‘판데믹’ 재앙에 대비하라. 정치, 경제 시스템을 총동원한 조직적 대응,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
산업 대전환
3년 전
더 이상 ‘세계의 공장’은 없다. 판데믹으로 제조업의 구조가 재편된다. 경제 구조, 패권, 사회의 핵심 가치도 달라질 것이다.
스트리밍 이후의 플랫폼
3년 전
방송에서 스트리밍으로 미디어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미디어 산업은 이제 이용자가 움직인다.
넷플릭스, 디즈니 그리고 시청자
4년 전
넷플릭스, 아마존, 애플과 디즈니가 맞붙는 미디어 전쟁.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방송과 통신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인디펜던트 워커
3년 전
회사에서, 회사 밖에서 독립적으로 일하기. 좋아하고, 잘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방법을 찾는 인디펜던트 워커 9인을 인터뷰했다.
제2차 냉전
3년 전
기술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 민주 국가들의 기술 동맹이 필요하다.
긱 이코노미의 게이미피케이션
5년 전
긱 이코노미는 긱 노동자들의 잘하고 싶은 욕망을 먹고 자란다. 우버, 리프트 같은 플랫폼 업체들은 게이미피케이션을 이용해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공격적으로 노동자를 관리한다.
미국식 자본주의를 개혁하라
4년 전
비즈니스의 규칙을 바꾸려 하는 엘리자베스 워런.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이 작아지면 세계는 더 나은 곳이 될까?
나의 죽음은 나의 것이 아니다
5년 전
네덜란드 국민은 ‘내 죽음은 나의 것’이라 믿지만, 치매 환자만은 예외다. 의사 표시 능력이 있을 때는 죽기에 너무 이르고, 의사 표시 능력을 잃었을 때는 너무 늦기 때문이다. 적극적 안락사와 인간다운 죽음에 대해 말한다.
간편함을 넘어
3년 전
세상의 불편함을 없애겠다며 간편 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누적 송금액이 130조 원에 달하는 국민 금융 앱이 됐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구성원들이 창업 7년만에 기업 가치 3조 원 이상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원동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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