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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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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왕좌의 게임
5년 전
글로벌 화폐 달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이 달러 패권을 휘두를수록, ‘탈달러’ 움직임은 확산될 것이다.
불평등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
5년 전
지금까지의 불평등 수치가 타당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올바른 재분배 정책을 수립하려면 확실한 근거가 필요하다.
부자들을 위한 나쁜 경제학
5년 전
세계화 시대에 불평등의 확대는 불가피하다는 관점은 이제 상식이 되어 가고 있다. 소득세 인하는 정말 파이를 키울까? 불평등을 합리화하는 위험한 경제 논리.
네 가지 미래
5년 전
고양이, 개미, 로봇, 벌. 2050년의 인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과학과 기술이 아니라 사회와 문화에 주목하라.
브렉시트와 시한폭탄이 된 영국의 헌법
6년 전
750년 전통의 영국 의회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 브렉시트의 혼돈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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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건축
6년 전
아이코닉 건축은 특별한 설명 없이도 장소, 환경, 역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영국의 도시 브랜딩을 선도한 7가지 사례로 아이콘의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books
유럽 의회, 달라진 세상에 답하다
6년 전
2019년 유럽 의회 선거는 달라진 환경에 대한 유럽 시민들의 요구다. 과연 EU는 시민을 보호하는 정치, 경제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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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생태계에 톨레랑스를!
6년 전
왜 창업자들은 파리로 향하는가? 스테이션F의 운영 철학에 반영된 ‘톨레랑스’ 문화는 시혜가 아닌,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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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어떻게 우주 강국이 되었나
6년 전
우주 산업에서 가장 앞서가는 나라는 단연 룩셈부르크다. 국립 우주 기관도 없는 유럽의 작은 군주국이 어떻게 우주 민영화를 이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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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흔드는 극우 정당
6년 전
반이민 정서, 보호무역주의, 국가주의를 앞세운 극우 정당이 세계 곳곳에서 부상하고 있다. 달라진 갈등 구조 속에서 시민들은 새로운 공동체적 가치를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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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정치의 종말
6년 전
영국 노동당은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제3의 길’을 내세워 보수당의 18년 집권을 끝냈다. 갈등 없는 정치를 실현하려 했던 시도가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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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6년 전
블록체인은 일확천금을 얻는 투기 상품이 아니다.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새로운 해법이다. 블록체인은 초연결 사회로 가는 패러다임 전환의 기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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