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Future 지구에 대한 의무 우리의 삶은 어떻게 환경을 파괴하는가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유용한 재료들. 더 나은 삶을 위해 생각해야 할 인간의 의무. 영국 언론 《가디언》이 추적한 악순환의 늪에 빠진 지구의 실상.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플라스틱, 팜오일, 에어컨, 콘크리트는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하지만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를 만들고, 숲을 태우고, 가스를 방출하며, 자연의 재료를 고갈시키면서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이 재료들은 산업화의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쓰일 수밖에 없고, 사용량을 줄이기도 어렵다. 환경 파괴가 계속되면 빙하가 녹고, 영구 동토층에서 탄소가 방출되면서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 지구를 지속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구에 대한 인간의 의무를 돌아본다. * 북저널리즘이 발행한 《굿바이 플라스틱》, 《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 《에어컨의 덫》, 《지구에서 가장 파괴적인 물질》, 《빙하가 녹은 뒤》를 엮은 콘텐츠입니다.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Future 지구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물질 콘크리트 잔혹사 콘크리트가 무서운 속도로 세계를 뒤덮고 있다. 환경 문제에서 건설 비리까지, 콘크리트가 미치는 악영향. 세계는 매년 지구 곳곳에 콘크리트를 쏟아붓고 있다. 시멘트 산업은 지난 60년 동안의 플라스틱 생산량인 80억 톤보다 많은 양을 2년마다 생산하고 있다. 매년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는 약 28억 톤에 달한다. 방대한 면적의 비옥한 토양을 파묻고, 강의 흐름을 막고, 동물들의 서식지를 숨 막히게 만들기도 한다. 바위처럼 단단한 콘크리트는 또 하나의 피부 역할을 하면서, 도시 바깥에서 벌어지는 일들로부터 우리를 무감각하게 만든다. 콘크리트의 재료인 모래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의 해변과 강도 훼손되고 있다. 문제는 콘크리트가 전 세계 경제 성장의 동력이라는 점이다. 발전 단계에 돌입한 국가들은 콘크리트를 동원하고, 정계와 재계가 엮인 부패의 고리가 만들어진다.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권력 구조에 제동을 걸어야 하는 이유다. *18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1장 분량).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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