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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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처음으로 1.5°C 한계를 넘었습니다.5개월 전파리협정의 목표가 깨진 것도 아니고 세상이 당장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위험은 분명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 ②5개월 전능력만 된다면 멋진 곳에 멋진 집을 짓고 살 수 있다는 생각은 틀립니다. 인간은 단 한 번도 자연을 정복한 적이 없습니다.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 ①5개월 전로스앤젤레스가 일주일째 불타고 있습니다. 황망한 상황 앞에서 누군가는 원망할 대상을 찾기 마련입니다.

2025년 1월 4일, weekend6개월 전(2편) 2024년을 만든 인물 10인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봅니다.

2024년 12월 28일, weekend6개월 전(1편) 올해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2024 올해의 인물 10인을 통해 올 한 해를 돌아봅니다.

2024년 12월 21일, weekend6개월 전AI는 할 수 없는 네 가지 이야기, 럭셔리 브랜드의 위기를 이야기합니다.

2024년 12월 14일, weekend7개월 전세르게이 브린도 탐내는 비행선, 미국 오리건주의 AI 가짜 뉴스 공장을 이야기합니다.

2024년 12월 7일, weekend7개월 전글로벌 제재 전쟁, 애기봉 스타벅스를 다룹니다.

2024년 11월 30일, weekend7개월 전러-우 전쟁 1000일, 덴마크의 방귀세를 다룹니다.

2024년 11월 23일, weekend7개월 전강제 매각 위기에 놓인 구글 크롬, AI의 복지까지 염려해야 하는 시대를 다룹니다.

제재 전쟁7개월 전초강대국 미국이 전쟁에 지쳤다. 그래서 택한 것이 ‘피 흘리지 않는 전쟁’, 바로 제재다.

더 강한 달러의 도래8개월 전트럼프가 승리한 까닭은 인플레이션이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는 무엇이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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