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 C세대는 몇 살부터 몇 살까지일까?
02:26 ①걸음마보다 마스크 착용 먼저
03:33 ②높은 책임감
04:36 ③달라지는 커뮤니케이션
06:28 ④철저한 기술 기반 삶
07:52 ⑤확장 재정을 바라보는 시선
08:14 대공황의 아이들 vs. 판데믹의 아이들
물론 판데믹이 새로운 세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금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바라는 건 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짊어진 위기를 이겨 내고, 긍정적인 삶을 살았으면 하는 겁니다. 그 길을 만들어야 할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겠죠. 우리와는 다른 C세대의 삶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바라보고, 연대할 방법을 찾는 게 시작일 겁니다.
3월 23일 데일리 북저널리즘을 마칩니다. 오늘 주제를 듣고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지금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
* 이번 콘텐츠는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글로벌리서치 보고서,
슈퍼어썸(Superawesome) 보고서,
CNN,
〈블룸버그〉 보도 등을 참고했습니다. 원문을 함께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C세대 인터뷰는 부모님 동의하에 함께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