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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으르렁 왈왈 니야옹 (동물 친구와 함께 사는 법)4년 전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법무부가 민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왕의 귀환4년 전피비가 돌아온다. 셀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슈퍼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가 런웨이로 복귀한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군대를 바꿔라4년 전문무대왕함이 코로나에 습격 당했다. 조국을 지키던 장병들이 군의 무능 탓에 집단 감염됐다. 대한민국 군대는 변할 수 없는가 변하지 않는가.
약사는 왜 닥터나우를 병사시키려고 하는가4년 전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정부의 규제와 약사 사회의 저항을 넘어서 보건 의료계의 라스트 마일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가면 뭐하니?4년 전문재인 대통령이 논의 됐던 방일을 결국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도쿄 올림픽도 한일 관계 개선의 돌파구가 되지 못했다. 양국 관계는 악화일로다.
스페이스 트래블 오디세이4년 전우주관광시대가 개막됐다. 브랜슨과 베저스가 룬샷으로 상전이를 일으켰다.
법정에 출석한 인공지능4년 전미래에는 발달한 인공지능 로봇이 법적 주체가 될 수 있다. 인류는 이들을 공동체 구성원으로 받아들여 공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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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판데믹과 엔데믹 사이4년 전백신 접종률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떨어졌다. 동시에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코로나를 차단해야 할까, 코로나와 공존해야 할까.
야놀자와 미다스손4년 전야놀자는 손정의에게 제2의 쿠팡이 될까.
로빈후드, 의적인가 도적인가4년 전로빈후드가 나스닥에 상장한다. 무료 수수료를 앞세워 성장한 로빈후드는 금융 민주화를 이끄는 의적인가, 소비자를 속이는 도적인가.
최저임금의 균형점4년 전최저임금 인상은 직원 없는 자영업자를 양산할까 2030세대의 소비와 시간을 보장할까.
용진이형의 신세계4년 전정용진의 신세계는 이베이를 품고 타도 쿠팡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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