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비욘드 카카오 3년 전 카카오가 위기다. 위기의 원인은 카카오다. 카카오는 카카오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테크경제Explained
죽음만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들 3년 전 4050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다. 저소득 중장년층의 생계와 죽음은 누구의 책임인가?
정치사회Explained
누구를 위한 여가부인가. 무엇을 위한 여가부 폐지인가. 3년 전 여성가족부 폐지가 표심을 뒤흔든다. 여성가족부는 필요 없는 걸까.
컬처정치사회Explained
독재의 가스라이팅 3년 전 카자흐스탄 반정부 시위가 진압되고 있다. 이 시위는 무엇의 전조였나.
세계정치Explained
나를 위한 털퓰리즘 3년 전 탈모약 공약이 이재명 후보를 유권자의 머릿속 표심에 심고 있다. 포퓰리즘인가 풀뿌리 공약인가.
경제정치사회Explained
1인 주거의 미래 3년 전 창문 없는 고시원이 사라진다. 도시 주택의 구조를 바꾸면 도시민 주거의 질이 나아질까?
경제사회Explained
모니터 크기의 학교 3년 전 코로나가 교육에 균열을 내고 있다. 교육의 구조 혁신은 어디를 향해야 할까?
컬처사회Explained
그린의 정의 3년 전 EU가 원자력과 LNG를 친환경으로 분류했다. 무엇이 녹색인가.
세계지구Explained
북저널리즘이 돌아본 2021년 3년 전 북저널리즘이 생각하는 2021년의 중요했던 이슈, 스타트업, 책, 인물,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세계테크컬처경제정치사회지구Explained
김건희의 강 3년 전 윤석열 후보는 김건희 리스크를 넘을 수 있을까. 국민의힘은 김건희의 강을 건널 수 있을까.
정치Explained
공포의 정치 3년 전 대장동 의혹의 키맨이 또 숨졌다. 두 죽음은 대권의 향방을 가를 것인가.
정치Explained
포장의 민족 3년 전 비싼 배달료는 외식 시장의 트러블메이커인가 새로운 문화의 성장통인가.
경제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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