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먼저 백신을 맞아야 할까 코로나19와 의료 자원 분배의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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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북저널리즘
발행일 2020.11.19
러닝타임 14분
키워드
지금, 깊이 알아야 하는 이유
(PODCAST) 백신이 개발되면, 누가 먼저 맞는 것이 윤리적인가?
코로나19가 의료 자원 분배에 던지는 질문.


백신과 치료제는 판데믹을 끝낼 유일한 방법이다. 2020년 11월 9일, 미국의 제약사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 중인 백신 후보 물질이 임상 3상 시험에서 90퍼센트 이상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백신이 완성되더라도 모두가 바로 맞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한다. 미래를 책임질 어린아이부터 맞힐 것인가?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들이 먼저 맞아야 할까? 혹은 추첨을 해야 할까? 저자는 이 결정이 결국 무엇이 정의로운가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윤리적 입장들을 짚으며 의료 자원 분배에서 어떤 선택이, 왜 윤리적인지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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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출연자 소희준은 북저널리즘 선임 에디터다. 최정은은 북저널리즘 에디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