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쉰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 에피소드 #50에선, 새로운 마케팅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헬시 플레저’를 화두로 ‘갓생’의 위험한 이면을 들여다봅니다. 또,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봅니다. 서울시가 내건 반지하 전면 불허 대책의 실효성에 관해서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생사가 오가는 순간에도 우크라이나를 돕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이현구, 정원진, 신아람, 이다혜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멍하니 갓생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