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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만드는 사람들의 모험담, FOUNDERS의 첫 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북저널리즘 이연대 대표입니다.
회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는 과정에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연대 대표에게 필요했던 것은 대단한 이론, 선구자적 혜안이 아니라 마이너스 통장이었습니다. 포부는 웅장해도 현실은 소박하기 마련입니다. 개척해야 할 것은 새로운 시장이 아니라 당장 오늘 처리해야 할 세금 계산서일지도 모릅니다.
무에서 유를, 0에서 1을 만들기까지 이연대 대표는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요? 북저널리즘 파운더스에서 필터 처리 없이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