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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워커 좋아하고, 잘하고, 의미 있는 나만의 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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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혜윤·무과수·박지호·김겨울·차우진·고지현·박영훈·박신후·윤성원
발행일 2021.02.26
리딩타임 111분
가격
전자책 8,400원
종이책 12,000원 서점 구매
키워드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회사에서, 회사 밖에서 독립적으로 일하기.
좋아하고, 잘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


인디펜던트 워커(independent worker)는 개인으로서 원하는 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다. 회사에 속하든, 속하지 않든 개인의 목표에 따라 일하고, 나의 일을 스스로 정의한다. 인디펜던트 워커 9인을 만났다. 프리랜서 마케터 정혜윤, 오늘의집 콘텐츠·커뮤니티 매니저 겸 작가 무과수, 영감의 서재 창업자 박지호, 유튜버 겸 작가 김겨울, 음악 평론가 차우진, 취향관·더키트 공동 대표 고지현·박영훈, 오롤리데이 대표 겸 밑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신후, 프로젝트 썸원 콘텐트 오너 윤성원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인디펜던트 워커들이 각자의 일을 찾은 과정에서 나만의 일을 만드는 방법,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읽는다.
저자 소개
회사 소속 여부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일하고, 원하는 방향대로 일을 만들어 가는 인디펜던트 워커들을 만났다. 프리랜서 마케터 정혜윤, 오늘의집 콘텐츠·커뮤니티 매니저 겸 작가 무과수, 영감의 서재 창업자 박지호, 유튜버 겸 작가 김겨울, 음악 평론가 차우진, 취향관·더키트 공동 대표 고지현·박영훈, 오롤리데이 대표 겸 밑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신후, 프로젝트 썸원 콘텐트 오너 윤성원을 인터뷰했다. 2021년 1~2월 북저널리즘의 소희준, 이세영, 전찬우 에디터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키노트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1화.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답이 아닌 질문을 찾는 여정

2화. 정혜윤; 레퍼런스가 되는 삶
좋아하는 게 많아도 괜찮아
회사에서 쌓은 내공
‘영혼 있는’ 브랜딩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재미와 멋

3화. 무과수; 점을 선으로 연결하는 행동의 힘
브랜드가 된 취향
시간이 만드는 궤적
회사의 의미
능력의 믹스 앤 매치
평생 하고 싶은 일엔 균형이 필요하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기록하기

4화. 박지호; 주관의 매력을 객관의 상품성으로
콘텐츠 메이커의 실험
혼자, 또 같이 일합니다
연결하는 전문성
좋아하는 일, 잘하는지 알고 싶다면
확신은 경험에서 나온다
일하면서 쉬고 쉬면서 일하기

5화. 김겨울; 안되는 일을 되게 만드는 방법
뭔가를 만드는 사람
불안하지만, 하고 싶으니까
우회로를 찾다
멈추는 힘, 지속하는 힘
일은 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나를 알아야 나를 팔 수 있다

6화. 차우진; 집중하기 위해 산만해진다
평론가의 자격
어쩌다 보니 독립
시도했다면 마침표를 찍어라
자존감과 사명
달라야 멋있다
인생에는 일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7화. 고지현, 박영훈;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더 명확해야 한다
오늘은 제작자, 내일은 마담
회사에서 발견한 진짜 나의 일
우리가 함께 일한다는 건
어디까지 달려 어디에서 내리고 싶은가요
본질을 찾아서

8화. 박신후; 잘하는 일을 사랑하게 될 때
기업가의 조건
실패하면 뭐 어때
비전은 개인에게도 필요하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몰입해야 내 것이 된다

9화. 윤성원; 가장 가벼운 것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콘텐트 오너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선순환 구조
초라함이라는 동력
솔직하게 공유할 때
진심으로 일하는 1분이 쌓인다면

먼저 읽어 보세요

북저널리즘과 인터뷰이들은 인디펜던트 워커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첫째, 독립적으로 일한다. 회사에 속하든, 속하지 않든 회사나 직무만으로 일을 정의하지 않고 원하는 일을 만들어 간다. 둘째, 비전을 갖고 일한다. 단순히 요청받은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목표를 위해 일한다. 필요하다면 함께할 동료를 주도적으로 찾고 협업한다. 셋째, 좋아하는 일을 잘한다. 원하는 일에서 전문성을 구축하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한다. 변화하는 시장에 맞게 능력을 재편하거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간다.

에디터의 밑줄

“일할 때 재미와 멋, 이 두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일이 재미있는가’, ‘멋있는가’를 따져 보는 것이다.” (정혜윤)

“회사에서 낸 성과에서 내 기여를 명확하게 분리하기는 어렵다.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건 과정을 붙잡는 일이다. 내가 어떤 사소한 선택을, 어떤 능력을 활용해서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 이야기하면 결과에서 내 지분이 몇 할이라는 걸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무과수)

“좋아하는 것에서 답을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주관에 객관을 덧붙이는 거다. 주관에서 출발해 객관의 필터를 거쳐 나온 결과물만큼 강력한 건 없다.” (박지호)

“성공을 위해 나를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이 자기 규율이다. 어떤 경우에는 대단히 욕망을 절제해야 한다.” (김겨울)

“가장 좋은 건 내가 내 상태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회사에 다니다가 때가 되었다 싶으면 혼자 일하고. 혼자 일하다가 또 다른 일을 경험하고 싶으면 다시 회사에서 일하거나, 아예 회사를 만들 수도 있고. 이렇게 결국에는 개인이 주도적으로 일하는 시대가 올 것 같다.” (차우진)

“함께 일하는 나, 그리고 상대방의 행복과 만족감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이 회사를 벗어나 독립적으로 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지현)

“일상에서 보이는 상대의 기분이나 상태가 지표다. 비즈니스 차원의 목표, 매출 현황 같은 요소에 기분이 좌우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일과 삶의 균형, 우리가 처음 지향했던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 등을 더 예민하게 보려고 한다.” (박영훈)

“좋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를 남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내가 내 동생이라면 어떤 질문을 던질지 생각해 보는 거다. ‘진짜 좋아하는 거야?’, ‘계속할 수 있겠어?’, ‘다른 걸 다 포기하고도 할 수 있는 일이야?’ 이렇게.” (박신후)

“나는 부끄러운 지점을 발견하면 빠르게 보완한다. 부끄러움과 초라함이 생각보다 큰 동력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글에 내 오만함이 묻어날 수도 있고, 편견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다. 거기에 담긴 내 관점 자체가 너무 식상할 수도 있다. 이런 점들을 느낄 때마다 바로바로 바꾸려고 한다.” (윤성원)
코멘트
누구나 일과 삶을 원하는 방향대로 만들고 싶어 할 겁니다. 하지만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찾기가 쉽지는 않죠. 이 콘텐츠에서 인터뷰한 인디펜던트 워커들은 여러 번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결국 원하는 일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과정을 읽으면서 나는 일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지 여러 번 돌아보게 됐습니다. 일과 삶을 더 잘 꾸리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북저널리즘 에디터 소희준

조직의 성공이 개인의 성공이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무조건 회사에 충성하는 건 능력이 아닙니다. 혹시 내가 아닌 조직을 위해서만 일하고 있다고 느끼신다면, 그래서 갈수록 ‘소모’된다고 느끼신다면 읽어 보세요. 조직 안에서, 밖에서 나를 잃지 않고 일하는 법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도요.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 정체성이 가장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에디터 이세영

인디펜던트 워커들을 만나며 ‘어디서’ 일하는지보다 ‘어떻게’ 일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대기업에 다니며 높은 연봉을 받거나,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지 않아도 내 식대로, 나답게 일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성공한 삶이라는 사실도요. 그렇다면 나답게 일한다는 건 어떤 의미이고, 어떻게 할 수 있는 걸까요? 내가 하는 일의 가치와 목표를 더욱 명확하게 하고 싶은 분들께 이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북저널리즘 에디터 전찬우
  • 회차
    제목
  • 1화
  • 2화
  • 3화
    무과수; 점을 선으로 연결하는 행동의 힘
  • 4화
    박지호; 주관의 매력을 객관의 상품성으로
  • 5화
    김겨울; 안되는 일을 되게 하는 방법
  • 6화
    차우진; 집중하기 위해 산만해진다
  • 7화
    고지현, 박영훈;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더 명확해야 한다
  • 8화
    박신후; 잘하는 일을 사랑하게 될 때
  • 9화
    윤성원; 가장 가벼운 것부터, 가벼운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