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Future 떠오르는 바다 세계의 해변을 집어삼키는 기후 변화 높아지는 해수면이 위협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만이 아니다. 인류의 삶, 문화와 자산이 모두 물에 잠겨 버릴 수 있다. 바다에 면한 전 세계 140개국은 약 160만 킬로미터의 해안선을 공유하고 있다. 전 세계의 대도시 3분의 2가 해안에 자리 잡고 있다. 10억 명의 사람들이 해수면에서 10미터도 되지 않는 높이에서 살고 있다. 문제는 바다가 점점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열팽창과 빙하 붕괴에 지반 침식까지 더해지면서 바다는 점점 육지를 잠식하고 있다. 삶의 터전과 문화 유산, 자원과 자산이 모두 잠길 수 있다. 네덜란드, 미국 등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국가들은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차단 방벽을 설치하고, 남태평양의 키리바시는 인근 피지의 영토를 매입해 피난처를 마련했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도 높아진 해수면을 다시 낮출 수는 없다. 인류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적응과 대응뿐이다. * 14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0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Future 벼랑 끝의 아마존 브라질의 위기와 세계의 재앙 세계의 허파, 아마존의 위기가 임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가 전 세계의 생존을 위협할지도 모른다. 아마존 열대 우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통로이자, 수분을 공급하는 수원지 역할을 한다. 전 대륙의 생물 다양성 가운데 10~15퍼센트를 책임지는 아마존은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돕고 있다. 지난 50년 동안 아마존 삼림의 17퍼센트가 파괴됐다. 아마존의 삼림이 회복될 수 없는 수준인 임계점을 20~25퍼센트 수준으로 보는 전문가들은 재앙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경고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파괴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2019년, 브라질의 대통령으로 취임한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아마존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개발의 대상으로 보고 반환경적인 정책을 펴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다. 보우소나루 정부의 정책에 지구의 생존이 달려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 11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8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Power, Future 우주 전쟁 인공위성 공격과 우주의 미래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 우주는 꿈과 평화의 이상향일까? 인공위성을 둘러싼 전쟁이 우주의 향후 50년을 좌우할지도 모른다 50년 전, 두 명의 우주인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을 밟았을 때만 해도 우주 탐사는 인류의 도약, 평화의 미래를 상징했다. 50년이 지난 지금, 우주는 세계 각국이 쏘아 올린 2062개의 인공위성이 각축을 벌이는 전장이다. 인공위성은 목표물의 움직임 탐지, 폭격 지점의 설정, 정보 탈취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인공위성은 자연히 적국의 주요 공격 타깃이 되었다. 미사일로 위성을 타격하는 단순한 방법부터 위성으로 위성을 충돌하거나, 레이더, 해킹 등을 통해 위성을 무력화하는 전략이 실제로 검토되거나 실행되고 있다. 레이저 광선을 내뿜는 우주선들의 공방은 여전히 비현실적이다. 그러나 위성을 둘러싼 우주 전쟁은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 13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9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Money, Future 여기를 클릭하고 리브라를 구입하세요 페이스북의 글로벌 화폐와 금융의 미래 페이스북이 암호 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 페이스북의 리브라는 금융 시장을 개혁할 수 있을까. 페이스북이 2020년 디지털 통화 ‘리브라’를 론칭하고 27억 명에 달하는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세계 금융 시장, 정보 기술 산업 모두를 뒤흔들 수 있는 도전이다. 리브라 발표 직후, 당장 비트코인 가치가 급등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페이스북의 참전으로 암호 화폐가 제도권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코노미스트의 전망은 비관적이다. 우선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기성 금융 시스템의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 개인 정보 유출 문제로 구설에 올랐던 페이스북이 예민한 개인 금융 정보를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디지털 통화가 지닌 장점은 분명하지만, 계좌 간 이동, 환전, 대환, 자산 매입 등 기존 은행의 서비스를 쉽게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것이 이코노미스트의 전망이다. *12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9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화요일 아침 6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Money, Future 인터넷 전쟁의 후반전 인류의 나머지 절반이 접속하기 시작했다 인터넷은 인류의 삶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일과 교육이 아니라 놀이와 휴식으로. 지난 3년간 신흥국에서는 7억 2600만 명의 새로운 사용자가 인터넷에 접속했다. 서구의 자선 단체와 테크 기업 리더들은 인터넷이 낙후된 경제를 살리고, 교육과 건강에 기여하는 삶의 혁명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도 부자들과 똑같은 목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한다. 바로 ‘시간 때우기’다. 이들은 친구와 대화하고, 동영상을 보고, ‘좋아요’를 받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창출되고 있다. 이는 먼저 인터넷에 접속한 사람들의 기대와는 다르지만, 분명히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일이다.   * 18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4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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