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Future 디자이너 베이비 유전자로 인생을 디자인하다 인생의 행복과 성공을 좌우하는 유전자를 선택할 수 있다면? 유전자 엘리트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판매되고 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을 업그레이드한 ‘배아 선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단일 염기 다형성 프로파일링이라는 기술을 통해 병에 걸릴 확률이 낮은 DNA를 갖고 있는 배아를 선택하고 착상시키는 것이다. 더 건강한 아기를 낳는 일 자체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지능과 외모, 심지어는 텔레비전 시청 습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할 가능성, 이혼 확률까지 예측하는 유전자 점수가 계산된다면 문제는 복잡해진다. 인간의 삶을 설계하는 수준의 유전자 선택은 공상 과학 소설 속 ‘엘리트 인간’의 현실화로 이어질 수 있다. 자연 선택이라는 진화의 법칙을 거스르는 인간 ‘개선’의 결과는 우생학이라는 망령의 부활일지도 모른다. *14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1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Money, Future, Work MBA, Disrupted 경영대학원의 미래 MBA의 인기가 식고 있다. 이제 경영대학원들은 변화하는 기술과 가치에 적응해야 한다. 비즈니스 리더 교육의 전당 경영대학원이 위기를 맞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MBA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온 미국의 명문대조차 지원자 수가 줄어드는 상황이다. 폭발적으로 성장한 온라인 교육 시장은 수억 원이 넘는 학비와 생활비를 부담해야 하는 MBA 취득 과정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비즈니스 이론과 케이스스터디 중심의 커리큘럼으로는 고용주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없다는 문제도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자본주의 자체에서 일어나고 있다. 주주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자본주의가 역풍을 맞으면서 지역, 고객, 노동자 등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지속 가능한 자본주의가 부상하고 있다. 미래의 경영진은 이러한 요구를 조정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MBA가 새로운 가치와 기술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가르쳐야 하는 이유다. * 9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7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Future 지구에 대한 의무 우리의 삶은 어떻게 환경을 파괴하는가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유용한 재료들. 더 나은 삶을 위해 생각해야 할 인간의 의무. 영국 언론 《가디언》이 추적한 악순환의 늪에 빠진 지구의 실상.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플라스틱, 팜오일, 에어컨, 콘크리트는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하지만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를 만들고, 숲을 태우고, 가스를 방출하며, 자연의 재료를 고갈시키면서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이 재료들은 산업화의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쓰일 수밖에 없고, 사용량을 줄이기도 어렵다. 환경 파괴가 계속되면 빙하가 녹고, 영구 동토층에서 탄소가 방출되면서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 지구를 지속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구에 대한 인간의 의무를 돌아본다. *북저널리즘이 발행한 《굿바이 플라스틱》, 《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 《에어컨의 덫》, 《지구에서 가장 파괴적인 물질》, 《빙하가 녹은 뒤》를 엮은 콘텐츠입니다.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Future 지구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물질 콘크리트 잔혹사 콘크리트가 무서운 속도로 세계를 뒤덮고 있다. 환경 문제에서 건설 비리까지, 콘크리트가 미치는 악영향. 세계는 매년 지구 곳곳에 콘크리트를 쏟아붓고 있다. 시멘트 산업은 지난 60년 동안의 플라스틱 생산량인 80억 톤보다 많은 양을 2년마다 생산하고 있다. 매년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는 약 28억 톤에 달한다. 방대한 면적의 비옥한 토양을 파묻고, 강의 흐름을 막고, 동물들의 서식지를 숨 막히게 만들기도 한다. 바위처럼 단단한 콘크리트는 또 하나의 피부 역할을 하면서, 도시 바깥에서 벌어지는 일들로부터 우리를 무감각하게 만든다. 콘크리트의 재료인 모래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의 해변과 강도 훼손되고 있다. 문제는 콘크리트가 전 세계 경제 성장의 동력이라는 점이다. 발전 단계에 돌입한 국가들은 콘크리트를 동원하고, 정계와 재계가 엮인 부패의 고리가 만들어진다.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권력 구조에 제동을 걸어야 하는 이유다. *18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1장 분량).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Money, Future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 위기의 자율주행차와 중국의 새로운 전략 자율주행이라는 미래는 여전히 너무 멀리에 있다. 그래서 중국은 자동차가 아니라 도로를 바꾸기로 했다. 근미래의 유망 산업으로 꼽혀 온 자율주행이 정체 상태에 빠졌다. 2010년대 후반에는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수 있다고 장담했던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은 계획을 변경하기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30~50년은 지나야 자율주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보수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인간 운전자의 역량에 버금가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 인공지능 기술은 혁신적이지만, 동시에 제한적이다. 기대만큼 빠른 속도로 기술이 개발되지 않으면서, 중국은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바로 도로와 도시를 뜯어고치는 것이다. 낮은 수준의 소프트웨어로도 주행할 수 있는 단순한 도로 시스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보행자 안전 규칙의 신설, 자율주행 기업의 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 경감 등이 핵심이다. 그러나 미국 기술에 대한 높은 의존도, 많은 비용을 투입하면서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 등을 고려하면 중국의 미래 역시 밝지만은 않다. * 9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6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Future 에어컨의 덫 차가운 공기가 세계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에어컨 보급 이후, 세계는 더 뜨거워졌다. 에어컨 없이 사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더 불편해질 것이다. 과거 공장이나 상업 시설, 공공 기관에서 사용했던 에어컨은 1990년대 전 세계의 가정으로 침투하면서 냉장고, 텔레비전과 같은 필수 가전이 되었다. 특히 에어컨은 경제적 성공과 계층의 상승에 따른 삶의 질 개선의 방법으로 인식되면서 각광받았다. 그러나 에어컨 보급은 소비자의 선택이 아니라 건설업계와 전력 회사들의 사업 전략에 따른 결과였다. 건설업계는 에어컨을 활용해 지역마다 다른 기후 특성에 무관하게 똑같은 건축물을 찍어 낼 수 있었다. 전력 회사들은 냉장고의 15배에 달하는 전력을 소비하는 에어컨을 보급하면서 사업을 확장했다. 문제는 에어컨이 뿜어내는 배기가스가 지구 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라는 것이다. 세계는 폭염의 해법으로 에어컨을 선택하고, 에어컨 사용으로 더 더운 환경에 노출되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 에어컨의 효율을 높이는 신기술도 개발되고 있지만, 단기간에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지 않는다면 효과는 미미하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에어컨 사용을 줄이는 습관의 개선, 정책의 변화다. * 17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2장 분량). The Guardian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Money, Future 기계는 어떻게 월스트리트를 점령했는가 금융 자동화와 시장의 미래 기계들이 인간 투자자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기업, 시장과 직결되는 금융이 자동화되는 미래는 안전한 것일까? 월스트리트 증권 거래소의 입회장에서 고함을 지르는 트레이더는 사라지고, 교외의 건물에서 조용하게 돌아가는 서버는 늘고 있다. 주식-선물 거래의 90퍼센트, 현금-주식 거래의 80퍼센트가 인간의 개입이 전혀 없는 알고리즘에 의해 실행되는 시대다. 컴퓨터의 정확성과 속도는 투자의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수수료는 줄었고, 시장의 유동성은 커졌다. 그러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정된 거래가 단기간 집중적으로 실행되면서 시장이 불안해지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데이터를 독점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이들에게 부가 집중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무엇보다 금융 투자는 기업의 가치 평가, 의사 결정과 직결되어 있다. 제한된 데이터로 판단하는 기계가 기업의 지배 구조에 영향을 미치면 시장 경제 전반이 흔들릴 수도 있다.   * 16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1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Future, Work 우리의 사무실은 달라져야 한다 위워크의 위기와 구조적 변화 위워크는 위기를 맞았지만, 공유 오피스의 비전은 옳다. 사무실은 바뀔 것이고, 바뀌어야만 한다. 일렬로 앉아 서류 작업을 하던 공장식 사무실이 종말을 맞고 있다. 인터넷과 컴퓨터, 스마트폰의 시대는 자유로운 이동과 소통을 보장하는 새로운 사무실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변화를 선도했던 공유 오피스는 위기를 맞았다. 공유 오피스 사업을 대표하는 유니콘 스타트업 위워크는 불확실한 수익성으로 기업 공개를 연기했다. 공유 오피스가 선도한 핫데스킹 시스템은 소외감을 유발하고 소통을 차단하는 역효과를 낳았다. 화려한 공유 공간에 비해 협소하고 열악한 업무 공간이 오히려 직원의 복지를 저해한다는 우려도 있다. 비용을 절감하고, 소통과 창의적 협업을 자극하는 이상적인 사무실은 가능한 걸까? 이코노미스트가 영국 런던의 혁신적 사무실 세 곳을 통해 미래의 사무실을 전망하고, 위워크의 위기가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 12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8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Money, Future 기후 자본주의자들 백만장자가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자본주의는 기후 변화의 적이 아니다. 자본가가 일으키는 창조적 파괴가 없다면 상황은 더 악화할 것이다. 총 자산 2000억 달러의 거부 12인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마이클 블룸버그 같은 스타 자산가들부터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부를 축적한 알로이스 보벤, 왕촨푸, 루벤스 오메토, 장유에, 다른 분야의 사업으로 번 돈을 지구 살리기에 쏟아붓고 있는 필립 앤슈츠, 로버트 프리드랜드, 빌 조이, 제레미 그랜섬, 그리고 바티칸의 자산과 천문학적 가치의 영향력으로 석유 기업을 압박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까지. 이들의 경제적, 정치적 자산은 전기차 같은 상용화 기술, 이산화탄소로 에너지를 만들겠다는 급진적 아이디어, 정부의 정책과 산업의 트렌드를 바꾸는 일에 광범위하게 투자되고 있다. 기후 변화의 원흉으로 지목되어 온 자본주의의 성장욕이 방향을 수정한다면, 지구를 살리는 동력이 될지도 모른다.   * 13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9장 분량). The Economist  × BOOK JOURNALISM 북저널리즘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버스토리 등 핵심 기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격조 높은 문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헨리 키신저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독하는 콘텐츠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북저널리즘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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