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서른아홉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북저널리즘 라디오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에피소드 #39에선, 박찬욱 감독이 들어올린 칸 트로피의 진정한 승자, CJ의 미디어제국이 어떻게 세워졌는지 분석해 봅니다. 또, 알약도, 물약도 아닌 디지털 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강남언니로 살펴본 플랫폼 마케팅 시장의 쟁점에 관해서도 조망해 봅니다. MC 김혜림 에디터와 함께 이현구, 신아람, 이다혜 에디터가 함께 했습니다.
CJ의 다음 미장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