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하우스는 어떻게 ‘겟 아웃’을 만든 영화사의 흥행 전략

저자 허남웅
발행일 2018.09.12
리딩타임 20분
가격
디지털 콘텐츠 3,600원
키워드 #경영 #미디어 #컬처 #영화 #브랜드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이유
설립 20년 만에 ‘호러 명가’로 부상한 중소 영화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성공에는 몇 가지 법칙이 있다.


블룸하우스는 〈겟 아웃〉, 〈23 아이덴티티〉, 〈파라노말 액티비티〉 등 공포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작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신흥 호러 명가로 부상했다. 블룸하우스의 영화들은 흥행에 크게 성공하지 못해도 대부분 박스오피스 상위에 오르며 손익 분기점을 넘긴다. 막대한 자본의 대형 제작사와 신생 미디어의 활약 속에서도 중소 제작사 블룸하우스가 흥행 가도를 달릴 수 있는 이유, 탁월한 브랜드 전략과 경영 원칙, CEO의 철학을 분석한다.

* 20분이면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A4 13장 분량).
저자 소개
허남웅은 《씨네21》, 〈예스24〉 등의 매체에 영화 관련 글을 기고하며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문고 팟캐스트 〈낭만서점〉, MBC 라디오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영화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문화 전반에 걸친 글쓰기와 말하기에 매진하고 있다.

키노트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1. 신흥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
블룸하우스라는 브랜드

2. 블룸하우스 터치
한정된 공간, 집이 불어넣는 공포
사회상을 반영한 공포
게임의 속성을 이용한 공포

3. 블룸하우스의 영화 제작 전략
하이 콘셉트 기획
코미디와의 결합, 예측 가능한 미래
배우 이미지의 활용

4. 블룸하우스의 브레인, 제이슨 블룸
미라맥스에서 배운 것
감독의 창작권 보장
저예산 원칙
성공한 공포물의 현대적 재해석

5. 블룸하우스의 브랜드 파워
매체의 확대
장르의 다변화

먼저 읽어 보세요

2017년 〈겟 아웃〉은 개봉과 동시에 미국의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9퍼센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총 수입 2억 5500만 달러로, 제작비 대비 40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2018년 〈트루스 오어 데어〉의 예고편 조회 수는 1000만 뷰를 상회했다. 블룸하우스는 스크린을 넘어 TV 드라마 분야로 진출하고, 넷플릭스에 자체 제작한 영화를 공급하고 있다. 공포 영화의 열성 팬들은 블룸하우스의 로고를 보는 것만으로 높은 기대감을 갖는다. 한정된 자원 안에서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는 블룸하우스의 전략을 통해 언더독의 생존법과 성공법을 알아본다.

에디터의 밑줄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관객들은 이미 블룸하우스라는 브랜드에 몰입한다. 이는 블룸하우스의 인기가 단순히 스토리, 공포감을 조성하는 시각적 요소와 분위기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중소 제작사의 비즈니스 원칙, 목표 지향적인 CEO의 철학, 기존 관행과 문법을 따르지 않는 창조적인 시도가 수많은 열성 팬을 만들어 내고 있다.”

“블룸하우스는 하이 콘셉트, 즉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영화를 기획한다. 여기서 일반적인 할리우드 영화와 다른 점은 블록버스터급이 아닌 저예산 영화를 제작해 수익을 낸다는 점이다.” 

“시리즈물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콘텐츠를 기획하는 능력이 새로운 미디어 시대의 생존법이 되었다. 흥행 가능성이 있는 작품을 알아보고 시리즈로 이끌어 가는 안목을 갖춘 브레인, 프로듀서의 존재가 중요해졌다.”

“블룸의 목표는 공포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 아니다. 공포 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그의 야망은 이제 공포 영화를 넘어, 다양한 매체와 장르로 향하고 있다.”
코멘트
블룸하우스의 성공 뒤에는 프로듀서 제이슨 블룸이 있다. 작품 한 편에 회사 전체의 성패가 달린 여느 중소 제작사와 달리, 그는 효율을 중시하고 자율성을 보장하는 스타트업의 방식으로 블룸하우스를 운영한다.
북저널리즘 에디터 김세리

〈위플래시〉, 〈겟 아웃〉 같은 눈에 띄는 영화를 만들어 내는 블룸하우스의 전략을 공부할 수 있는 교본 같은 콘텐츠다. 예산은 엄격하게 통제하지만 감독의 창작 과정에는 개입하지 않는 방식은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고할 만한 전략이다.
북저널리즘 CCO 김하나

블룸하우스는 어떻게 매번 저예산 원칙을 준수하면서 파급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블룸하우스의 프로듀싱 철칙과 〈겟 아웃〉, 〈파라노말 액티비티〉,〈해피 데스데이〉 등, 철칙 아래 명확한 콘셉트의 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을 알 수 있다.
북저널리즘 에디터 한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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