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경제, 사회
테크 기업이 뉴스를 하는 이유
구독자 150만 명을 보유한 미국의 뉴스레터 ‘허슬(The Hustle)’이 마케팅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허브스팟에 인수됐다. 인수 금액은 2700만 달러(304억 원)로 알려졌다. 허슬의 주요 독자인 기업가, 창업가들이 허브스팟의 핵심 고객이라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핵심 요약: 뉴스 콘텐츠를 직접 제작, 발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리멤버, 토스 등이 비즈니스, 금융 관련 콘텐츠를 이메일, 앱 등을 통해 내보낸다.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전략의 핵심에 뉴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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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경제, 사회
회의실로 모여 주세요, 아바타 여러분
원격 근무가 확산하면서 기업들은 슬랙(Slack), 노션(Notion), 줌(Zoom) 같은 협업 툴에 익숙해졌다. 하지만 이런 소프트웨어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사무실을 오가면서 마주치는 사람과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일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가상 사무실’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핵심 요약: 개더(Gather), 팀플로우(Teamflow), 스페이셜 챗(Spatial Chat) 등은 온라인에 가상 사무실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사무실, 회의실, 라운지 등을 직접 만들고, 아바타로 가상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팀원과 이야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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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사회
“우리가 일하고 싶은 구글이 아니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직원 400여 명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미국 빅테크 기업에서 노조가 결성된 것은 처음이다. 노조는 4일 언론 기고문을 통해 “근로자들이 학대나 보복, 차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구글은 최근 사내 성희롱 대처, 부당 해고 등을 놓고 잇단 노사 갈등을 겪었다. 무노조 정책을 이어 온 아마존 역시 노동조합 설립 찬반 투표에 들어간다. IT 업계의 천국으로 불리던 실리콘밸리의 근로자들이 권리를 찾기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다.
알파벳 노동조합: 구글의 첫 노조는 임금 투쟁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평등한 근무 환경을 만들고 회사가 윤리적인 사업을 하도록 이끌기 위해 결성됐다.
  • 노조명은 ‘알파벳 노동조합’으로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이름을 땄다. 미국과 캐나다 직원 400여 명으로 구성된 노조는 미국통신노조(CWA)의 지원을 받아 지난달 지도부를 선출했다. 정규직, 계약직 상관없이 모든 직원이 가입할 수 있다. 노조는 조합원들이 받는 보수의 1퍼센트씩 회비를 걷어 조합원 소송 및 임금 지원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 일반 노조와 달리 단체 교섭권은 없다. 26만 명이 넘는 전체 직원의 일부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노조는 사측과 새로운 계약을 하기 보다는 구성원들의 행동을 끌어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노조 집행 위원장은 ‘우리가 일하고 싶은 구글이 아니다’는 제목의 칼럼에서 “괴롭힘, 편견, 차별이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구글은 최근 사내 윤리와 회사 정책 등을 놓고 직원들의 비판을 받아 왔다. 2018년 구글이 임원의 부하 직원 성희롱 사건을 덮으려 하자 직원 2만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후 사측이 반(反)노조 컨설팅 업체와 자문 계약을 맺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달에는 구글의 AI 기술 정책을 비판한 팀닛 게브루 박사가 부당 해고돼 직원들이 탄원서를 제출했다.

꿈의 직장은 어디로: 이번 노조 결성이 IT 기업들의 비노조 장벽을 허물었다는 평가다.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지 않던 IT 업계 근로자들이 최근 회사의 정책 변화를 외치며 행동하고 있다.
  •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 직원들은 경영진에게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기술 제공 계약을 해지하라고 요구했다. 아마존 직원들은 글로벌 기후 파업을 벌였다.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에게 기후 변화에 더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하기 위해서다. 아마존 창고 직원 수천 명은 올해 초 노조 결성 투표를 할 예정이다.
  • 내부 비판이 잇따르며 ‘최고의 직장’이라는 IT 기업 명성도 흔들리고 있다. 세계 기업 평가 업체 글래스도어의 ‘2020년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에 따르면 구글·페이스북·애플 등은 처음으로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구글은 11위였다.

악해지지 말자: 알파벳 노조는 ‘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는 구글의 모토를 강조한다. 단기적인 이익을 포기하더라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회사가 되자는 뜻이다. 전 세계 수십억 명이 알파벳과 구글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노조는 그 기술이 공공의 이익을 우선할 수 있도록, 만든 이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다. 실리콘밸리에 부는 변화의 바람은 IT 기업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게 하고 있다.

관련 주제 읽기: 구글, 중년의 위기
2020년 12월 31일 경제, 사회
우주 향한 30년, 8개월 미뤄지다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하는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의 1차 발사가 2021년 2월에서 8개월 연기됐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9일 밝혔다. 내년 10월이던 2차 발사도 7개월 뒤로 조정됐다. 발사체의 1~3단 중 가장 복잡한 1단 조립 과정이 문제였다.

핵심 요약: 누리호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독자적 기술로 개발하는 발사체로, 언제든 위성을 궤도에 올릴 수 있는 향후 한국 우주 개발의 핵심이다. 발사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이번 일정 연기를 두고 주변국들과의 격차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우주 기술 개발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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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7일 사회
구글이 멈추자 생긴 일
구글이 지난 14일 전 세계에서 먹통이 됐다. G메일, 구글 드라이브, 유튜브 등 주요 서비스가 1시간가량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서비스 전반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핵심 요약: 이번 서비스 장애로 사용자들의 불편은 어느 때보다 컸다. 비대면 업무 확산 등으로 구글 서비스 이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업무와 교육 등 일상 속 구글 의존도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로그아웃한 구글: 먹통 현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발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4일 오후 8시 30분쯤부터 한 시간가량 지속됐다.  
  • 접속 장애는 G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지도, 구글 미트 등에서 발생했다. 전부 구글 계정에 로그인해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글 플레이 계정과 연동된 게임도 접속이 안 됐다.
  • 구글은 서비스의 로그인을 책임지는 ‘인증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고 원인을 설명했다. 이어 향후 재발 방지도 약속했다. 유료 서비스 사용자에 대한 피해 배상 언급은 없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글에 ‘넷플릭스법’을 처음 적용했다. 넷플릭스법은 인터넷망의 안정성 유지를 위해 기업에 관리 의무를 부과한 법이다. 이에 따라 구글은 이달 30일까지 해명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이번 접속 장애 시간이 기준인 4시간보다 짧아 피해 보상은 없을 전망이다.

구글과 함께 멈춘 일상: 구글 먹통에 사용자들은 즉각 반응했다. ‘구글다운(google down)’ 해시태그가 달린 수십만 개의 트윗과 관련 밈(meme)이 실시간으로 쏟아졌다.  
  • 회사나 집에서 구글 서비스로 일하는 사람들은 업무 마비를 겪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뉴스 작성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었고, 구글 클라우드 기능에 의존한 병원에서는 의사들이 일정 확인을 못 했다. 
  • 교육 현장도 혼란스러웠다. 학생 수가 9800여 명인 미국 웨인 웨스트랜드 커뮤니티 스쿨은 휴교령까지 내렸다. 그동안 화상 서비스인 구글 미트로 수업을 진행해 왔기 때문이다.
  • 사물인터넷(IoT)과 연결한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 사용자들도 불편을 호소했다. 커뮤니티에는 구글 홈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아 전등이나 보일러 등을 켤 수 없었다는 게시글까지 올라왔다.  

구글 없인 못 살아?: 지난 2013년 8월 구글 서비스가 5분간 멈춘 적이 있다. 당시 5분 만에 전 세계 웹 트래픽이 40퍼센트 감소했다. 일상에서 구글에 대한 의존도가 얼마나 큰지 보여 준 사건이었다. 시간이 흐른 지금 구글 서비스 사용량은 더 늘었다. 《가디언》은 이번 구글 서비스 장애에 대해 “한 회사의 서버 접속 오류가 일상 곳곳의 활동을 중단시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구글 의존도를 실감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12월 9일 사회
AI가 50년 만에 푼 비밀
인공지능이 단백질의 3차원 입체 구조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AI 회사 딥마인드는 “AI인 알파폴드가 단백질 구조 예측 대회에서 과학자들의 사전 실험과 90퍼센트 일치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단백질 구조 예측은 생물학계의 50년 묵은 난제였다.

핵심 요약: 단백질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다. 단백질 구조를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신약 개발과 유전병 치료도 속도를 낼 수 있다.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는 이번 성과에 대해 “과학 연구의 판도가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알파폴드가 해낸 일: 알파폴드는 알파고와 같은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로 단백질의 3차원 입체 구조를 며칠 만에 분석했다. 인간 과학자가 하려면 수년이 걸리는 일이다.
  • 단백질은 모든 생명의 움직임을 관장한다. 기본 단위는 아미노산이다. 아미노산은 구슬이고, 단백질은 구슬을 꿴 목걸이에 해당한다. 목걸이가 잘못 꼬이거나 접히면 광우병, 알츠하이머병 등 심각한 질병을 일으킨다. 단백질 구조를 정확히 알면 질병이 생기는 과정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쉽지 않다. 20여 종류인 아미노산의 배열 순서에 따라 단백질 모양이 무한대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 알파폴드는 과학자들이 밝힌 단백질 모양과 아미노산 구조 데이터를 학습했다. 지난달 30일 단백질 구조 예측 대회에 출전해 92.4퍼센트의 예측 정확도를 보였다. 43개 단백질 중에서 25개의 구조를 단 며칠 만에 분석했다. 2위인 미국 과학자팀은 3개를 풀었다.
  • 분석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복잡한 아미노산 배열을 알파폴드에 ‘복붙’하면 예측 구조 결과가 바로 나온다. 아미노산 배열만으로 구조를 예측하는 방법은 50년 동안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 기존에는 단백질을 추출해 엑스선과 현미경 등으로 모양을 파악해야 했다. 한 종류를 분석하는 데 길게는 수년이 걸리고, 약 1억 원이 들어간다.

알파폴드가 할 수 있는 일: AI가 기초 과학 연구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의학과 식품 개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단백질을 표적으로 신약을 만드는 제약 회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의 구조를 알아야 딱 맞게 결합하는 치료 물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알파폴드는 올해 초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를 통해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연구진은 “앞으로 단백질 구조 분석은 컴퓨터에 전적으로 의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새로운 식품을 만들 가능성도 있다. 알파폴드가 파악한 단백질 구조 정보는 원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세포 내부 단백질을 조작해 음식의 맛, 향을 바꿀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식품을 만드는 과정을 간소화해 연구 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AI의 진화: 데미스 하사비스 딥마인드 CEO는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을 “AI가 만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용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딥마인드가 만든 AI는 그동안 체스, 바둑, 컴퓨터 게임에서 인간보다 우위를 차지했다. 이제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풀기 위해 진화하고 있다.
2020년 12월 8일 경제, 사회
AI 연구에 답이 정해져 있다면
구글이 회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비판한 엔지니어를 부당하게 해고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구글 전 AI 기술 책임자 팀닛 게브루는 2일 트위터에 “구글이 연구 보고서를 문제 삼아 해고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보고서는 구글의 AI 기술이 편향적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핵심 요약: 구글이 연구의 자율성을 침해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구글 직원과 학계 인사 등 수천 명은 ‘보복성 해고’라며 탄원서를 제출했다. 게브루는 “신뢰할 수 있는 AI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판을 감수해야 하지만, 구글은 묵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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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사회
세상을 바꿀 열 가지 기술
사람 대신 ‘아바타’가 백신 임상 시험에 참여하고,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다른 유용한 물질로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 판데믹과 기후 위기 등 인류가 처한 위험을 기술로 해결할 방법이 열리고 있다. 미국의 과학 전문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과 세계 경제 포럼이 전 세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0년 부상한 열 가지 기술을 발표했다.

핵심 요약: 전문가들은 △기존의 방식을 개선해 사회와 경제 발전을 촉진할 잠재력이 있고 △새롭고, 향후 3~5년 안에 큰 영향력을 갖게 될 기술을 선정했다. 전 세계적인 보건 문제와 기후 위기를 해결할 기술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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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9일 경제, 사회
스포티파이는 당신을 다 알아요
좋아하는 음악을 알면, 성격도 예측할 수 있을까.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이달 초 관련 특허를 냈다. 즐겨 듣는 콘텐츠, 이용하는 맥락을 알면 성격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생 기록에서 이용자의 감정, 가치관을 뽑아내는 AI 스타트업도 등장했다. 

핵심 요약: 성별과 취향, 기분을 넘어 성격에 맞춰 콘텐츠를 추천하는 시대다. 개별 이용자가 지금 구체적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편향된 정보에 갇힐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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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7일 경제, 사회
구글과 아마존이 AI 연구 스폰서라면
미국의 인공지능(AI) 분야 교수들이 빅 테크 기업들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IT 전문 매체 《와이어드》는 “북미 지역 4개 명문대의 AI 교수진 중 58퍼센트가 14개 테크 기업들로부터 보조금, 펠로우십, 기타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핵심 요약: 산학 협력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연구자가 특정 기업의 자금을 계속해서 받으면 기업에 유리하게 사고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경우 학계의 조언을 받아 수립되는 AI 정책이 기업에 편향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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