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코어 강태영 대표 - 데이터로 언론을 읽다4개월 전데이터만으로 통찰을 얻을 수는 없다. 중요한 건 질문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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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주의보》 저자 이옥수 - 무엇이 진짜 친환경인가4개월 전변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원을 낭비할 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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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수의사 허주행 - 꿀벌은 공익적인 문제다5개월 전꿀벌은 생태계의 가장 밑바닥이다. 꿀벌이 사라지면 누군가의 식탁은 사라지고, 어떤 열매는 과거의 영광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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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 - ‘인권’은 시끄러워야 한다7개월 전인권은 절대적이지만 인권을 둘러싼 해석은 이데올로기적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인권에 대한 논의만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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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연구가 김학준 -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일베’에 대하여7개월 전일베의 문법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일베화되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성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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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지 않은 여자들》 임소연 작가 - 신비롭지 않은 모두를 위하여7개월 전비판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없다. 그저 내버려 두기에 과학은 우리의 삶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친다. 이제는 여성의 시각에서 과학을 바라볼 시점이다.
저자와 창작자학자와 연구자정치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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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 - 나무는 사람의 발자국을 좋아한다9개월 전기후 난민에게 필요한 것은 자본 투자가 아닌, 지속 가능한 모델이었다. 그 모델에 시민이 적응하는 순간 단단한 공동체가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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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법학부 홍성수 교수 - 법학자의 시선으로 본 차별금지법10개월 전법안 자체가 획기적이진 않다. 다만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국가라고 하면서 차별금지법 하나 만들지 못한다면 대체 무얼 할 수 있을까, 란 회의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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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 - 루나 사태는 예견된 재앙이다10개월 전언론에서 잘못 소개하는 대표적인 가짜 뉴스가 있다. “블록체인은 해킹이 불가능하다.” 완전히 틀린 얘기다. 아무리 기술이 완벽해도 그 기술을 쓰는 건 결국 사람이다.
학자와 연구자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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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도서관 조금주 관장 - 미래는 공공도서관에 있다10개월 전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다. 미래를 위해 지금의 도서관을 바꿔야 한다.
활동가학자와 연구자정치와 사회공간과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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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백종우 회장 - 코로나로 다친 당신의 마음은 안녕한가요?1년 전(AUDIO) 감염병 재난이 몰고온 격차 쇼크는 정신 건강에서도 그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다. 코로나 2년, 우리 사회의 마음에 안부를 묻는다.
학자와 연구자정치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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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오늘 - 힙지로의 소요학파1년 전철학이 정말 비인기 학문일까? 철학이 ‘전문가의 전유물’로 축소되는 현실에서, 우리는 비전문가를 위한 철학 서점을 열어 누구나 ‘철학함’의 계기를 갖길 희망한다.
창업자와 경영자학자와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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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출석한 인공지능》 양희철 저자 - 전자 인간이 온다1년 전발달한 인공지능 로봇이 새로운 법적 주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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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국제구술문화연구회 - 나의 불행은 어떻게 우리를 위로하는가1년 전무대에서 이야기하는 순간만큼은 스스로 생각해도 내가 너무 웃기고 멋지다. 제일 힘들고 가슴 아픈 이야기로 멋진 순간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 위안을 준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학자와 연구자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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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어른》 이민경 저자 - 서른, 불안한 건 당신 탓이 아닙니다1년 전한국의 30대에게는 불안이라는 공통 정서가 있다. 자신이 기대했던 삶과 현재의 삶이 다르다고 느껴서다. 사회의 구조적 딜레마가 불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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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하는 케이, 팝》 저자 이규탁 - 당신이 케이팝을 좋아하는 이유는?3년 전케이팝은 다양성을 상징하는 음악으로서 사랑받는 측면도 있다. 음악적으로 거부감은 없지만, 무언가 다른 음악이다. 그래서 해외에 중산층 여성 팬이 많다. 케이팝 팬은 남들과 다르고, 유행에 민감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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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독자를 찾아서》저자 이성규 - 2020년의 뉴스3년 전콘텐츠 생산 과정의 투명성, 콘텐츠의 주장을 만든 근거의 투명성이 중요해질 것이다. 산업적 지형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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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저자; 기획하고, 연결하라》저자 박세혁 - 고독한 천재는 가고, 유연한 인간의 시대가 왔다3년 전저자를 특정할 수 없는 콘텐츠들이 등장하고 있다. 작가, 감독 등 개별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편집자, 디자이너, 심지어 팬들까지 작품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기여도를 가늠하기 어렵다. 저자와 독자, 창조자와 수용자의 경계가 흐려지는 상황에서 미디어 저자의 범주와 역할은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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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국가인가, 어떤 국가인가》저자 최은미 - 한일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3년 전현재 한국 정부는 주체성을 강조한다. 기존에는 안보, 경제 분야에서 다른 나라에 의존적이었다면, 이를 바꾸고자 한다. 일본은 아시아보다는 세계 속의 일본을 우선시한 다음, 그 틀 안에서 아시아 국가와 관계를 맺으려 한다. 결과적으로 서로에 대한 전략적 우선순위가 낮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