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으로 원격 근무가 가속한 후 협업툴 시장이 분주합니다. 엔데믹에 접어들었지만 이미 원격 근무는 뉴노멀로 자리 잡았고, 재택 근무가 확장되며 협업툴의 중요성은 더 커졌습니다. 전통적 강자인 ‘슬랙(Slack)’과 ‘줌(Zoom)’, 빠르게 치고 올라온 MS의 ‘팀즈(Teams)’,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를 가진 애플과 그 외 신흥 강자들의 경쟁은 계속해서 치열합니다. 과연 누가 이 격전의 최강자로 올라서게 될까요? 포캐스트 <
협업툴 4.0>의 이현구 에디터가 전망합니다.
MZ라는 쉬운 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