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사회
페트병 구합니다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군인, 경찰 단체복 1만 2000벌이 보급된다. 플라스틱 재활용 및 자원 순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다. 티셔츠와 긴소매 기능성 재킷을 만드는 데 500밀리리터 페트병 12개, 32개가 사용된다.

핵심 요약: 이번에 보급되는 옷은 국내 생산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온라인 쇼핑 및 음식 배달이 늘어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했는데도 폐플라스틱 수입은 늘고 있다. 분리 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재활용할 플라스틱을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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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사회
그녀는 집으로 가고 있었다
13일 저녁 영국 런던 남부의 클래펌 공원에 여성 수백 명이 모였다. 귀갓길에 경찰관에게 납치, 살해된 33세 여성 사라 에버라드를 추모하기 위해서였다.

핵심 요약: 영국 여성들은 집회를 불허한 방역 수칙을 어기고 거리로 나왔다. ‘내가 사라다(I am Sarah)’는 피켓을 들고 피해자를 추모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여성의 일상 속 위험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마지막 귀갓길: 사라 에버라드는 3일 밤 런던 남부 클래펌의 친구 집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실종됐다. 일주일 뒤인 10일, 클래펌에서 80킬로미터 떨어진 런던 동부의 숲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 경찰은 사라 에버라드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런던 경찰청 소속의 경찰관 웨인 쿠전스(48)를 체포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쿠전스는 정부 청사와 의회, 외교 공관의 순찰을 담당해 왔다.
  • 13일 에버라드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클래펌의 공원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도 추모 공간을 찾았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관저 앞에 촛불을 놓았다. 한편 경찰은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집회를 강제 해산시켰다.
  • 이날 집회 해산 과정에서 경찰은 시위 여성 4명을 체포했다. 또 시위대를 향해 “안전을 위해 여성은 밤늦게 거리를 다니지 마라”, “여성은 혼자 외출하면 안 된다” 등 여성에게 책임을 돌리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shewaswalkinghome: 소셜 미디어에서는 해시태그로 사라 에버라드를 추모하며 여성의 일상 속 위험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 ‘그녀는 집으로 가고 있었다(#shewaswalkinghome)’, ‘모든 남성이 그렇진 않지만 모든 여성은 위험하다(#notallmanbutallwoman)’, ‘이 거리를 되찾자(#reclaimthisstreets)’ 같은 해시태그가 공유되고 있다.
  •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남성에게 위협을 느껴 전화를 거는 척했거나 경로를 바꿨거나, 겁에 질려 도망친 적이 있는지 묻는 트윗은 ‘좋아요’를 12만 개 이상 받았다.
  • 이런 트윗도 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을 때만 택시를 타고, 손가락 사이에 열쇠를 끼우고, 조깅을 할 때는 헤드폰을 쓰지 않고, 조명이 밝은 곳만을 고집한다. 지치는 일이다.”

다시 모이는 시위대: 추모 집회가 강제 해산된 다음 날인 14일, 시위대는 런던 의회 광장에 다시 모였다. 전날 밤 경찰의 강제 해산을 규탄하고, 여성의 안전을 요구했다. 시위에 참가한 28세 여성 소피 브라운(Sophie Brown)은 이렇게 말했다. “법이 바뀔 때다. 거리에 경찰이 많지만 정의는 없다. 이건 일회성으로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일어난다. 거리를 걷는 것이 두렵고, 옷을 입는 것이 두렵다.”
3월 16일 정치
LH가 흔드는 서울시장 보궐 선거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3주 앞두고 선거 판세가 급변하고 있다. 14일 발표된 각종 여론 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중 누가 단일화 후보로 나서더라도 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10퍼센트포인트 내외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요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서울시장 선거 판세가 야권으로 기울고 있다. 야권 단일화 승리가 곧 본선 승리로 여겨지면서 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 협상도 벼랑 끝 대치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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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사회
출입 기자 없이 지방 정부를 취재하는 기술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지역 간 경계가 무너지면서 지역 언론이 쇠퇴하고 있다. 지역 문제를 공유하는 지역 언론의 위기는 곧 민주주의의 위기다. 미국에서는 미시간 라디오(Michigan Radio)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지역 언론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핵심 요약: 미시간 라디오는 시의회가 공개하는 공공 정보에 주목했다. 시의회 회의 영상은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지만, 이용이 편리하지 않다. 미시간 라디오는 공공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지역 뉴스를 발굴하고, 회의 음성을 팟캐스트로 만들어 주민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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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사회
반려동물도 가족입니다
법무부가 반려동물을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을 추진한다. 법안이 개정되면 현행법상 물건으로 분류되는 반려동물의 지위가 크게 개선된다.

핵심 요약: 가족의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 시대적 변화에 따라 사람뿐만 아니라 이제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게 됐다. 반려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도 강화될 전망이다.
가족이 달라진다: 전통적인 혈연 중심의 가족 개념이 변하고 있다. 정부는 1인 가구가 늘고 혼인이나 혈연 관계가 없는 새로운 가족이 늘고 있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관련 법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2019년 기준 국내 1인 가구 수는 614만 8000명으로 전체 가구의 30.2퍼센트를 차지한다. 법무부는 ‘사공일가(사회적 공존, 1인 가구)’ 태스크포스를 꾸려 가족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상속 제도 개선 및 주거 공유 지원, 가족관계등록법 개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법무부 발표 내용
  • 이번 논의의 중점 과제 중 하나는 반려동물의 법적 지위 개선이다. 가족의 개념이 확대함에 따라 동물도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반려동물 수는 1000만 마리가 넘고, 양육 인구수는 1500만 명을 웃돈다.

아직은 ‘물건’인 반려동물: 현행법상 반려동물은 물건으로 분류된다. 이로 인해 동물들의 생명권과 동물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 1991년 처음 도입된 동물보호법은 그동안 여러 차례 수정, 보완됐음에도 미흡한 부분이 많았다. 잔인하게 동물을 학대한 행위에 대해 지난 2월부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수위를 강화하기 전까지 대부분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다.
  • 특히 반려동물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저촉돼도 민법상 물건으로 분류돼 처벌이 약했다. 타인이나 소유주가 반려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여도 재물손괴죄가 적용돼 7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게 고작이었고, 그나마도 처벌 사례가 많지 않았다.

반려동물은 자산이 아니다: 반려동물과 관련해 일반 물건과 구분하는 비물건화, 압류 금지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이 물건이 아닌 가족으로 분류되면 세부 조항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한다. 반려동물을 학대하면 재물손괴죄가 아닌 새로운 혐의를 적용하고, 이혼 가정을 고려해 반려동물 양육권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다.
  •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압류 금지법’도 입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소유자가 채무를 불이행해 강제 집행이 이루어져도 반려동물은 압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 이미 많은 나라들이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에서 동물은 물건이 아닌 법률에 의해 보호받는 존재로 규정된다. 반려동물에 전용 세금이나 대중교통 요금을 부과하는 나라도 있다.

#관련 주제 읽기: 결혼해야 가족인가요
3월 15일 사회
판데믹 1년, C세대가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세계보건기구(WHO)가 판데믹을 선언한 지 어느덧 1년이다.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대를 사는 가운데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다. 바로 ‘코로나19 세대(C세대)’다.

핵심 요약: C세대는 현재 판데믹을 겪고 있는 어린이, 판데믹으로 달라진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게 되는 어린이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세대 개념이다. 이들은 가상 현실, 비대면 소통, 재택근무를 ‘상식’으로 여기고 거부감 없이 철저하게 개인 위생을 지키는 등 새로운 삶의 기준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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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경제
785억에 팔린 JPG 파일
실체가 없는 디지털 이미지가 역대 최고가인 6935만 달러(785억 원)에 팔렸다.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Beeple)의 작품 ‘매일들 – 그 첫 5000일(Everydays — The First 5000 Days)’은 11일 크리스티 경매에서 디지털 작품 판매가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비플은 제프 쿤스, 데이비드 호크니에 이어 현존하는 작가 가운데 세 번째로 비싼 경매가를 올린 작가에 등극했다.

핵심 요약: 경매된 작품은 온라인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온라인 작품으로 만지거나 직접 소유할 수 있는 실체는 없다. 최근 미술계를 강타하고 있는 NFT(Non 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 기술을 적용해 ‘하나밖에 없는 파일’로 인증하면서 판매 가능한 자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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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사회
주말 한 편: 창조의 여신을 위한 방으로 초대합니다
따뜻해지는 날씨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판데믹 이후, 비행기에 몸을 싣고 낯선 나라를 탐험하는 일은 꿈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서점 여행자의 노트》와 함께 런던의 매력적인 서점으로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목받지 못한 20세기 여성 작가들의 글을 발굴해 펴내고 세상에 알리는 런던의 서점 페르세포네 북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블룸스버리 거리는 런던에서 가장 지적인 곳으로 꼽힌다. 화려한 볼거리나 아름다운 풍경은 없지만, 런던의 지성을 상징하는 대영 박물관이나 런던 대학교처럼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공간들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20세기 초반, 블룸스버리 거리에는 빅토리아 시대의 관습을 타파하고 개방적인 문화를 지향하는 지적인 모임이 생겼다. ‘블룸스버리 그룹’이라고 불리는 모임에는 《인도로 가는 길》의 저자 에드워드 포스터(Edward Forster)와 경제학자 존 케인스(John Keynes), 미술 평론가 로저 프라이(Roger Fry) 등이 참여했다. 모두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의 명망가들이었다.

이들 가운데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한 사람이 있었다. 블룸스버리 그룹의 유일한 여성,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다. 울프의 아버지는 《영국 인명사전》을 편찬한 레슬리 스티븐(Leslie Stephen)으로 교육열이 높은 사람이었다. 스티븐은 시대 상황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딸을 직접 가르쳤다. 아버지의 방대한 서재를 놀이터 삼아 성장한 울프는 성인이 되어 블룸스버리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과 교류했다. 그의 저서 《자기만의 방》에는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의 부담에서 벗어나 창조력을 펼칠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갈망했던 울프의 바람이 담겨 있다.

울프가 살았던 시대로부터 한 세기가 지난 지금, 블룸스버리 거리에는 울프와 같은 여성 작가를 위한 서점, 페르세포네 북스(Persephone Books)가 있다. 페르세포네는 20세기 여성 작가의 작품을 다룬다. 여성들의 작품 활동을 경시했던 당대의 분위기로 인해 공정하게 평가받지 못한 이들의 소설과 산문집을 출간하고 판매한다. 소외된 여성 작가들의 가치를 조명하는 서점이자 출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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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사회
중고 거래 신원 공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중고 거래에서 분쟁이 발생했을 때 판매자 개인 정보를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고 거래 플랫폼 및 관련 업계는 개인 정보 유출 우려를 지적했고, 공정위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이라고 맞서고 있다.

핵심 요약: 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사기 피해도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 상거래 사기 상담 건수는 19만 4549건으로 역대 최다였다.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확보해 피해를 적극적으로 구제해야 한다는 의견과 이를 악용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이 엇갈린다.

설문: 중고 거래 플랫폼의 개인 정보 수집 및 제공,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9%
31%
비회원은 투표 결과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투표를 원하시면 로그인 또는 회원 가입을 해주세요.
소비자를 보호하라: 공정위는 7일 전자 상거래 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공정위 입법예고
  • 법안 개정 취지는 전자 상거래에서 발생한 소비자 피해와 관련해 플랫폼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다. 현행법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거래를 전제로 하고 있어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된 거래 방식과 시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개인 간 거래다. 개정안은 중고 거래 플랫폼이 의무적으로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 사용자 개인 정보를 수집해, 분쟁이 발생하면 이를 당사자에게 알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재 별도의 실명 인증 없이 전화번호만으로 가입이 가능한 당근마켓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이제 당근마켓도 실명제?: 공정위 입법 예고 이후 중고 거래 플랫폼과 IT업계는 즉각 반발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 가장 큰 우려는 개인 정보가 무분별하게 제공되었을 때 각종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스토킹이나 성범죄, 신상 털기, 사적 보복 등이 해당한다. 특히 한번 제공된 개인 정보는 자동으로 파기되지 않아, 이를 악용하면 피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공동 성명을 통해 “개인 판매자의 신원 정보 제공을 의무화하는 것은 2000만 소비자의 개인 정보를 공개하라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또 분쟁 해소의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겨 국민의 안전을 침해하고, 혁신 서비스 생태계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비자 위한 최소한의 장치: 업계의 반발과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공정위는 추가 설명 자료를 내고 중고 물품을 거래하는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 구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밝혔다. #공정위 설명 자료
  • 공정위는 개인 정보 공개는 특정한 상황에만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구매자의 요구가 있고, 연락 두절이나 환불 거부, 사기 거래 등의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분쟁 상황에서만 판매자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공정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접수된 온라인 거래 관련 피해 구제 신청 6만 9452건 중 40.8퍼센트는 판매자의 신원 정보가 없어 보상받지 못했다. 공정위는 판매자 개인 정보 수집이 사기 거래를 예방하고 오히려 중고 거래에 대한 사용자 신뢰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3월 12일 경제
52조 메타버스 게임, 로블록스
메타버스 시대를 상징하는 미국의 게임 플랫폼 기업 로블록스(Roblox)가 10일 뉴욕 증시에 직상장해 시가 총액 450억 달러(52조 원)을 기록했다. 2개월 전 평가받은 기업 가치 295억 달러(34조 원)에서 56퍼센트 급등했다.

핵심 요약: 설계된 기본적인 재료를 활용해 게임을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는 로블록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어린이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플랫폼이다. 창업자 데이비드 바주키는 게임을 넘어 업무, 교육, 일상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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